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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도운 그럴 땐 참 풋풋하고 귀엽긴 해 홍련이 먼저 말 꺼내진 않았을 거고 분명 양도운이 얼굴에 철판 깔고 찾아갔을 텐데 전하, 도운입니다 자박자박 와서 같이 뱃놀이 하자, 밤 산책도 나랑 하자 청했을 양도운이랑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섰을 홍련 크으으 풋풋하고만 청춘이네 청춘이야
세상에... 자캐 들어간 그림선물 또 받았어ㅠ 넷째자캐를 그려주실 줄이야.. 진짜 아레프님 최고다...!
동양풍 옷 그리기 힘드셨을 텐데..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left : My 4th Character
right : LillAlef's Character
drawn by @203son
미드나잇 트레인 굿즈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 나왔으면 좋겠다
어차피 나와도 난 못 살텐데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못 가졌으면 좋겠다
【예기치 못한 희생】
우리 영신이가!!!! 😭 망상으로만 하던 이창영신을 여기에서 볼 수 있어서 감동했잖아. 무예도 100 미만에 영신이와의 호감도가 가장 높을 때 볼 수 있다. 애석하게도 엔딩 일러스트가 없었다. 😔 엔딩마다 일러스트를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만약 배트걸 드라마가 타이탄즈의 스핀오프면 바바라는 오라클로 나오니깐 캐스나 스텦 둘 중 하나로 좁혀질텐데 이 중 캐스일 가능성이 높고 독립된 시리즈면 바바라일 가능성이 높겠네
아 스플래시랑 템포 재회했으면 진짜 재밌는 이야기 나왔을텐데...아치 메가맨 13342411편까지 연재한 세계선에 저를 던져주세요....
모모코 나중에 덧없는 꿈의 한방울도 밀리시타에 나올텐데 이거 대사가
'으음... 모모코, 지지 않을...거니까...
오빠랑 같이, 한 번 더 힘내서,
다시 아빠랑 엄마랑, 다 함께...'
아마 모모코 카드중 처음 가족에 관한 얘기가 나온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