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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콩떡데굴데굴아긔너굴이유나아무리생각해도...초귀여운게맞음.진짜자컾덕질하고별욕심이다생기는듯로그북도작업하고저번에썼던것처럼오리지널시나리오써서같이가고싶다.평범한데귀엽고섹푸흡시하고멋지고그냥다하고있음.갑자기갤러리보다가벅차오르는오타쿠.
[요라&클레오]
요라: 아! 머리색 맘에든다! 내가 좋아하는색-!
클레오: ......(뭔지는 몰라도 빨리 돌아가고싶다..;)
그냥 폴더 뒤적거리다가 나온 요라..를 그리기에는 심심하니 클레오도 같이 그리기.. 딸기우유 좋아하는 은퇴한 살청친구.. 음 사실 시대적으로 못만나지만 낙서인데 상관없지(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