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가족사진 찍으러 간 미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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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히르첸베르크의 <파문당한 스피노자>(1907)+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피노자 동상

동상에 있는 새는 앵무새입니다. 네덜란드로 이주 온 이방인들을 뜻한다고 들었어요! 스피노자도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간 포르투갈계 유대인이고요.

비둘기 브러쉬로 보인다고요?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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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는 타피오카 밀크티를 먹으러 퇴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사키는 레오니 멤버들과 함께 연습이 끝나고 타피오카 밀크티를 마시러 간 적이 있다.
(메뉴판의 절반이 토핑, 푸딩이 추천 토핑인 곳)
호나미가 시험삼아 푸딩 토핑을 골랐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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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웃기고 귀여워서 찾아보러 간 사람 https://t.co/FoUGq6mW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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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제이크가 갑자기 시마사리로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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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고 왔음
내 친구들 다 농구놀이하러 간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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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사이에 이런 귀여운 옷이나 내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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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톰 츄야 바보털이 너무 좋아!!!!!!!!!!
머리 어찌저찌 넘기다가 앞머리가 저렇게 위로 간 거 같은데 진짜 오직 >스톰츄<한테만 존재하는 레어템이여서 진짜 더 미치게 좋음 상남자같은 면모에 숨겨진 !!!!바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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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판기나 공중전화에 다음 사람을 위해 적으면 50원 많으면 500원까지 잔돈을 두고가시는 사람이 있었는데 강백호는 누가 남기고 간 잔돈 쓸어다닐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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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방에 간 최애 깜방도 못 간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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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피가 있긴한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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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는내내 시선 간 캐릭터는 하늘잡이....

서사가 맛있고
귀엽고
허리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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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찍으러 간 페임~ 이란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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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릭 구라만 치던데 610도 구라였나 의심. 했지만 너무 간 것 같아서 철회.
-이블모티가 바라본 곳에 있는 모티가 1명이라서, 모티가 열세한 상황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은 게 좋았다. 이블모티가 불리한 상황에서 말을 잘한게 느껴져서.
-심지어 모티 얼굴은 걸려있지도 않았네
-모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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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푼님네 간 애기 얘기 나와서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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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외의 크리티컬에 대해 정리합니다

①'96 랄프 킥
타이밍만 맞으면 100% 뜹니다

강버전은 서로 화면 끝일 때 대부분 성공
(약버전은 거리 조절 어려움)

공격판정이 나오는 4번째 모션에 맞추면 됩니다
(4fr 간)

대미지는 1.1~1.15배?
KOF'96는 랜덤대미지고 카운터라도 대미지 증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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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주캐릭터 간 전문의 구미호퍼리
많관부
유튜브에 본편있고 인스타 그램도 있고
이번에 신년 굿즈도 나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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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 개인전: 주말 도슨트 시간 안내

보다 쾌적한 전시 관람을 위하여,
주말 양일 간 정해진 시간에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와 작업물,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방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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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도슨트 진행: 오후 3시,7시
🎇합정 노머글얼라우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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