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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손도끼) 기사단
1149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도시인 토르토사를 무어인들이 침략했는데 당시 토르토사는 원정으로 남자들이 한명도 없는 상태였으나 도시의 여성들은 자발적으로 갑옷을 입고 손도끼와 손에 잡히는 모든 무기를 가져와 무장하며 무어인들로부터 도시를 지켜냈다.
내가 그래서 나오기 직전 뇌절 할 때 이렇게 그렸었는데, 딴건 몰라도 이전 그 모습으로 돌아갈 줄은 몰랐음.. 망토나 하반신 의상은 바꼈는데 머리 모양이랑 상반신 모습은 이전 갑옷 따온 모습이라.
아.ㅅㅂ 타이틀에서 진이 입고있는거 사카이갑옷인줄알았는데 ㅇㅇ옷인거 ㅅㅂ 지금알았고 지금 가슴 89갈래로찢어지는중 사무라이오브쑤시마가 아니라 고스트오브쑤시마인거도....썅 미친겜
제가 좋아하는 갑옷씨 초반 에피소드를 번역했습니다. 따로 떨어져있던 에피소드인데 제가 임의로 모아서 번역한 거예요. 트위터에는 창작자 분들이 많아서 공감하실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2화 삽화 루이의 갑옷 배색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던 흔적.... 첫번째 붉은망토도 눈색하고 잘 맞아서 괜찮긴 했는데 넘나 아르티나 가문의 컬러감 같아서 갑옷과 소매는 화이트로 망토는 블루로 빼긴 했는데 배색은 항상 고민되네요 ㅋㅋㅋ 전체 블랙도 좋았을거 같기도 하고
당신 옷 입고벗기 편했으면서 나한텐 갑옷 녹슬어서 온천못들어간다고 거짓말햇던거야? 지금? 장난해? https://t.co/qoBZp00V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