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아 온라인 배포전]
- 2022년 12월 5일~12월 9일
- https://t.co/thEfpmMMbX

[고마워요, 에린메이트]
🤎파댜루루 아크릴/파댜루루 띠부씰/프렌즈 스티커
💙기사단 거울/나오·알터 스프링노트/떡메모지
- https://t.co/0t6hIr8bHB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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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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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나 배포전에 처6 <한밤중에 칼 물고 거울을 보면 10년 후 모습이 비친다는데...> 부스로 정재님과 함께 참가합니당🌈🌈🌈🌈🌈
저는 유키모모 글회지 두권을 목표로 마감중이에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펑크를 면하면 다행인..)

부스컷 도와주신 moonj_u_u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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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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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내일 날씨는 안 즐거울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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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뽀개기 전에 미리 그려놨던거..
거울 뽀개니까 좀 아쉬워서 남겨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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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울리는 몰골이란 거잖아 무슨 별 뜻이 없어 거울이 없어도말야 주변을 돌아보면 그게 받은 인간이 흔치 않다는 것정돈 알지 않냐고 그리고 별로인 인간이면 절대로 집이랑 먼 데서 헤어지지 집앞까지 같이 안 온다고 니가몰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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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혼자 옷갈아입다가 문득 거울을 보고 자신의 근육에 감탄한 부도. 지혼자 나르시즘에 빠져서 저ㅈㄹ하다가 급 현타오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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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니 워리어!> 4:00~
샤님이 적우를 주워가주셔서 소꿉친구랑 바니워리를 다녀옵니다
샤님이 만들어주신 세카 너무 귀엽고 내 친구가 귀엽워요
가고싶던 시날을 갈수있게 되어서 너무 신나요 그리고 노래가 제법 즐거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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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거울 하나를 사이에, 그리고 언젠가의 이별을 염두에 둔 채로 희박하게 이어가는 관계입니다. ⓒ 말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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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집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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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거미를... 한 방에 쓰러뜨렸어...!?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죠?!

??? : 너 따위가 알아서 뭐하게...
내 이름이 '암살격'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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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고 아이라 흉내내는 히이로
(옛날에 버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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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가 지붕 위에서 낸 상처의 흉터…
긴토키의 어깨에 남아있다는게 공식인 점이 너무 좋다
거울 속에 비치는 히지카타가 남긴 흉터 볼 때마다 긴토키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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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맥님 커미션 쿠아헬입니다.
🌷🌸🌹🌺🌻🌷🌸🌹🌺🌻🎶
등돌려 작별인사 투척하고 간 쿠아헬 아주 잘지내고 있나봅니다😭아침에 일어나, 거울보고 면도중입니다. 살짝 디테일을 넣어주셨어요(센스 있게 ㅋ) 크게 확대해보면 찾을수 있을꺼에요 홍홍 잎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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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꿍 거울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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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투명카드, 손거울, 하트모양 노트의 샘플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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