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게 어른이구나.
물에 한번 빠지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갈아입을 옷이나 뒤처리가 걱정 되는 거.
작게 걷기 '여름, 영주' 레진코믹스에 업데이트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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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시 파괴된 몸 걷기도 힘들 텐데 이거 숲스가 안아서 옮겨주는 수밖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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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은 밤에도 문이 살짝 열려있다. 로컬들은 대릉원을 통해 이쪽 저쪽으로 이동한댄다. 역시 현지인의 노하우란. 작게 걷기 경주, 밤의 고분 하편 업데이트 https://t.co/QfuSxSLH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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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오늘의 1일 1민석은 작년 어제의 우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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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엔 한식 외엔 선택지가 없다보니 먹다보면 질린다. 그래서 가기 전에 '경주 쌀국수'를 검색해봤다. 이건 뭐 런던국밥도 아니고. https://t.co/tYvcTRIEzZ 작게걷기 밤의 고분 중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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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정문앞 카페소스. 명란젓파스타와 리코타치즈수플레 팬케이크 존맛존맛이다. 먹고나서 그자리에서 하나 더 시켜먹음. 이다의 작게걷기 홍대옵션코스편 업데이트 https://t.co/5VKEQo58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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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서는 MCM을 들고다니는 애들에게 주눅 들었고, 홍대에선 예술가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기가 죽었다. 이다의 작게걷기 '나의 찌질한 홍대앞' 업데이트 https://t.co/VZZ8oNv4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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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휴재하게 될까봐 죽도록 했더니 벌써 마감함 ㅋㅋㅋ 작게 걷기 그리고나니까 평소에 안그리던 스타일로 그리고 싶어져서 매장소 그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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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란 물질은 혹시 액체인걸까. 한 좌석에 담기지 못하고 온 사방으로 흘러넘치니 말이다. ㅠ작게 걷기 화본역 상편 '여자 혼자서 시골을 여행한다는 것은' 업데이트! https://t.co/cBV8NEU1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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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숨겨왔는데 이렇게 덕밍아웃 해버리고 마는가.. 하긴 지금 챙피한게 문제냐. 조회수 올려서 내가 살고 봐야지. 이다의 작게 걷기 '덕질하러 간 부산' 업데이트https://t.co/Sp8yLNB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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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의 작게 걷기 하동편 읽다보면 향수병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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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2005년에 이다 in 서울로 시작한 '이다의 작게 걷기'의 역사는 어찌 이리 굴곡이 심한 것인가. 이거슨 이다의 힘들게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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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기만 해도 수련이 되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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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패배했지만 결국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한 민메이. 머리를 자른 모습(실연당해서)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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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신체활동 제기차기 활성화 추진>

각종 행사 시 제기차기 이벤트 행사를 열고, 10월 경 열리는 전국 태화강 걷기대회 부대행사로
제기차기 대회를 개최하여 제기차기 붐을 조성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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