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들어간 듯
갈수록 커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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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님 이짜나요
찌녁이 이제 바깥 공기 마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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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제 쯤 시원한 공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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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 취향으로만 그린 BL만화 자유연재합니다..^_^ 건실한 연하감자공X피곤한 미인능력수 (아마도)순한맛 로코비엘 귀농귀촌 성공기

https://t.co/rkWhX8q7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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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사진찍기.. 공기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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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하늘, 창명한 공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곳이자, 다시 돌아온 곳.

모든 것이 너무나도 완벽해서,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까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품안의 커다란 온기를 느끼고, 입가에 미소를 묻는다.
그래도, 우리는 이제 같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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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색 연하게 못씀
그니까 파스텔톤 쓰는 동화풍 못그림
색상을 원색에 가깝게 뽑아내는 편이라서 그럼
그리고 그냥 색 진한 그림이 좋음. 밀도 넘치고 눈에 확 띄어서 맘에 들음. 그래서 공기원근법 안씀. 그래서 항상 그림이 망함 후후
이건 걍 조금 손본거 아주 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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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잇터에서만 보던 그던전 갔어요
걍 공기 스르륵 스쳐도 스르륵 여신님곁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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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들으면 좋은 노래,
이 계절의 밤공기랑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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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엄청난 공기저항을 받고도 소라빵 머리 유지되는거 보면 죠스케 기절한다 머리관리팁 알려달라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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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식 다이어트해볼까...
아침 사과+샐러드(드레싱x)
점심 밥반공기+닭가슴살+방울토마토
저녁 굶기 또는 샐러드(드레싱×)+방울토마토4개+사과2조각

ㅋㅋㅋㅋㅋ 차라리 날 죽여라 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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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찾아 온 작지만 가장 빛나는 별
그 작은 별은 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는 밝고 따스한 빛으로 모두를 비춰주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빛

네가 있는 밤하늘의 차가운 밤공기에 지지않는 열기로 너의 따스함을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수박트럭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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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주성현 정다온 걱정돼서 잠도 대충 자고 일어나서 빨리 씻고 새벽같이 나오느라 머리 제대로 말릴 틈도 옷 신경쓸 틈도 없어서 제일 포멀한거 입고 급하게 나온 느낌 팍팍 들어서 더 개미쳐버림 안았을때 차가운 머리칼에서 새벽 공기랑 샴푸향 같이 느껴졌을거 생각하면 ㅅㅣㅂ..미친놈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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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공기만 느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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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이라 흰파조합 개이뿜 푸른끼돌아서 ㅈㄴ눈이 확 맑아쥐네 나 지금.,.공기가 느껴져
무사군주무녀장군님에 이제 설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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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음
일러에서 겨울 냄새남
겨울 특유의 찬 공기랑 찬 바람 냄새랑 모든 겨울향이 섞여서 지금 콧구멍 장난 아니게 시림 콧물 줄줄남 근데 눈물도 줄줄남 진짜.......죽고시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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