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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 취향으로만 그린 BL만화 자유연재합니다..^_^ 건실한 연하감자공X피곤한 미인능력수 (아마도)순한맛 로코비엘 귀농귀촌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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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하늘, 창명한 공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곳이자, 다시 돌아온 곳.
모든 것이 너무나도 완벽해서,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까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품안의 커다란 온기를 느끼고, 입가에 미소를 묻는다.
그래도, 우리는 이제 같이 있어.
우리에게 찾아 온 작지만 가장 빛나는 별
그 작은 별은 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는 밝고 따스한 빛으로 모두를 비춰주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빛
네가 있는 밤하늘의 차가운 밤공기에 지지않는 열기로 너의 따스함을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수박트럭님 커미션)
미치겠음
일러에서 겨울 냄새남
겨울 특유의 찬 공기랑 찬 바람 냄새랑 모든 겨울향이 섞여서 지금 콧구멍 장난 아니게 시림 콧물 줄줄남 근데 눈물도 줄줄남 진짜.......죽고시픔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