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화부터 누가 봐도 젠덕권력에 관한 이야기라는 게 명백한데 여주에 미친 집착 남주+그릇은 쌍둥이인 부분이 너무나도 취향저격이라 그 관계성에 집중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고 작가님에게 죄송스러움.. 마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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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공권력이 답이다...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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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시리스 암시 영향도 있는 듯. 평화는 가장 강한 자만이 가질 수 있다... 왜 세트가 왕 자리에 집착하나? 권력욕 명예욕도 없으면서. 그 이유가 가족 때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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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인 일을 책임지지 못한다면 적어도 생명으로써 갚아야겠지. 아이야, 권력은 마냥 좋은게 아니란다. 너의 힘은 책임이 받쳐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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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死내들을 보고 있으면 무지를 깨닫고 부끄러워 할 정도의 지혜를 가진 死내마저 역시 없는 건가 싶어 정말 한심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상식인의 기초 지식도, 심지어는 모르면 알아보려는 행동조차 하지를 않는데 그런 死내에게 권력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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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로제 100일💗💜이었답니다
그림은 츳님 (@ cc_ccc_c_) 커미션 ^.^
1차 지인이라는 권력(?)으로 자컾 커미를 넣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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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싫 영정 × 인드라 크로스 오버
뭐랄까 인성은 영정이 더 낫긴 한데, 가치관은 차이가 없고 대외적 성격은 영정이 온화 상냥, 완숙미, 배려 타입이라면 인드라는 발랄, 꽃밭 가끔 쎄함, 장난기 유 타입. 하. 인드라= 백모래에게 사회성 +10, 권력, 능력 +1000

공리 주의의 화신들<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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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졸라 웃겻는데 한창 행에서 야외섹스 보려고 유포니엄 영업할 때 내 최애 얘라고 햇더니
샤군님: 그래요 님이 과한 레즈비언 권력자를 안 좋아할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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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잠식된 세계. 돔에서 나눠주는 물자를 얻기 위해서 변이된 괴물 ‘세이렌’을 사냥하는 서클의 헌터들. 어느 날 8서클의 팀장 나오에는 사막에 비상착륙한 부통령을 구조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권력자의 등장으로 좀체 집중할 수 없었던 그는 사고를 당하는데…

▶️https://t.co/vAoPAya4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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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자리에서 끌어내린 이유가 물론 권력욕이랑 출세를 위한것도 있겠지만
완전무결한 존재를 망가뜨리고 굴복시키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적욕망을 위한것 부터가 광공씹탑의 향기가 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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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대한 권력은 항상 굶주렸지
혁명은 자기 자식까지 먹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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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아직도 맘에 들어 돈 많은 자본주의 여캐.. 이름도 권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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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의 눈)
7대죄 이후 태초의 악마 였던것
얼리알파들에 비해 그나마 자비로운 악마였음 다른 악마들이 태어나도 내버려뒀는데 성장한 얼리알파들이 도그마의 권력을 탐내서 도그마의 눈을 뽑아서 상자에 처박고 몸은 내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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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 도련님 독자가 커서 메이드 중혁이 따먹는거 보고싶다 권력과 정력이 받쳐주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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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심판이라는 분노의 불길을 타고 돌아온게 악인인 오세훈, 박형준이라는 것과 이 결과가 개혁도 권력형 성폭행도 외면한 채 180석으로 나이브하게 굴고 있던 민주당을 깨우긴 할까 라는 것 까지 재보궐 결과를 이렇게 까지 잘 묘사한 만평은 없다. 심지어 오세훈 얼굴까지... https://t.co/t2Rd3Up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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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유병 하실분!!!!!!!

(구)허약미인도련님 (현)나는 새도 떨어트리는 권력의 동창 독주공 x (구)입만 산 말썽꾸러기 (현) 시체 산의 염라대왕 탕자 중의 우두머리 수

나는 너를 위해 귀신이 되고 너는 나를 위해 부처가 되리라

동인번역👉👉👉
1화 https://t.co/Qx3rofpG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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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망촌의 봄

어제가 4.3 사건 희생자 추념일이기도 하고, 삼짇날이기도 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수망촌 일은 비록 허구의 사건이긴 하나, 권력에 의해 희생된 민중들의 이야기는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있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래서 마냥 다른 세상 이야기 같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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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 수도 없게 하면서 울지마, 제발" 화제국 최고 권력자인 미인황제공이 너의 남창이 되어주겠다며 사촌동생 수에게 애원하는 인연 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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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회화에서 여성의 벗은 몸에는 자신이 나체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천진함과, 그림을 바라볼 감상자를 인지하지 못하고 무방비하게 노출된 몸을 감상자가 바라보는 구도의 권력관계가 필수적이었으므로 당시 사람들은 이 그림으로부터 뺨을 맞은듯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함. https://t.co/LK9MvKlb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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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과 이 권력으로 . . . 이런 말 . . . . 죽음 뿐 (내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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