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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이 배지훈 그래도 데리고 있는 이유 이거 보고 알겠음,, 그래도 애가 이런일에서 안 빼고 소리지르고 기합 넣는 역할임, 타고나기가 양 스러워서 싸움 좋아하기도 하는데,, 누구보다 앞에 튀어나가서 기세 올리는 역할
내려다보면서 나실장 처음으로 지훈이 보면서 흐뭇해 했을 것 같음
준상
결혼프로그램 보던 중
햄 우리 결혼하면
방 몇 개 있는
집에 살까여
(걍 해 본 말임
상상임)
… 내가 지금 모은 돈이 한
이 정도 되니까 대출껴서 서울에 방 두 개
정도는…그래도 좀만 더 하면 세 개..
아 예..
이번 일러스트를 그려준 건 우리 앱니다.
용돈으로 교섭했습니다.
「변신 후는 노출 늘려도 돼? 아무리 그래도 프리큐어 패러디에 유르겐슈미트 기준은 엄격해.」
「각 영주 일족에게서 클레임이 들어오겠지만 되지 않을까? 웃음」
참고로 무고로 버전 일러스트도 올려둡니다.
🥗 그래도 지금은 안 틀리고 곧잘 친답니다! 두목님 기분 안 좋으실 때 이 키보드가 즉효라구요! 여러분도 쉐어하우스에서 자신이 몰랐던 재능을 찾으시는 거 어떨까요?
🍔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잠깐만요 왜 저만 말하고 끝나는데요!! 앗, 지금 어디 가시는 거에요!?!? 거기 서세요!!!
머..그래도 오늘 뭔가 그림을 올렸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지.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금요일까지 고생하셨고 내일은 주말이네요! 다들 푹 쉬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굿나잇!! (5년뒤에는 존잘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