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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데미_NPC_오디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해”
제 취향을 가득 담아 그려서 그런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리다 이제 제출하네요🙈 정원사 NPC를 그려보았습니다!
Novel AI 써보려고 했더니 사용자 폭주해서 그런지 가입이 막혀 있음. 돈을 준다는데 왜 쓰지를 모태. 꿩 대신 닭으로 DALL·E를 써봤지만 일러스트 쪽은 끔찍한 혼종 빼고도 잘 나온 게 이런 정도임...
웹툰 그리기 전 손풀기 낙서 디자인
좀 더 디자인 파면 무기는 망치나 빠따로 해야지
얘 이름은 랩클이라고 지으려구요
왜 그런지 먼저 맞추신 분한텐 이렇게 사이버펑크틱(?)하게 리메이크해서 그려드림 ㅋㅋㅋㅋㅋ
르누아르도 안 좋은 건 아니고... 모 선생님 수련은 구면이라 순서가 밀렸습니다만 디스플레이는 이 전시에서도 좋습니다. 뮤/지/엄/스러운 그런 거.
그러나 컨디션이 힘들 때 봐서 그런지 달리는 쳐다보기 피곤... 🤦🏻💦
@Meendartproject @0xggoma @ggomagang 저번 타로수업 OT때 메이저카드 0번은 시작하는 여행자카드라는게 기억에 남아요! 초록은 융화의 에너지 , 노랑은 확장의 에너지라는 뜻을 가진 부적도 수업끝나고 💝 선물 받아서 그런지 요즘 체력도 행운도 좋아지는 것 같아용! 앞으로 조화롭게 넓혀보겠습니당💖👍
외근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메리카노나 한잔 마실까 고민하던 우경의 눈에 들어온 작은 카페.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자주 가던 프랜차이즈까지 가기 귀찮아서 별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어서오세요, 하는 민호의 얼굴에 넋이 나가버림.
여담이지만 제 최애인 그릴의 성별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마녀라는 이미지와 동인작으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초기엔 저도 시스젠더 여캐로 생각 했었는데,
자료를 잘 찾아보니 마녀보다는 마법사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공식적인 성별 관련된 묘사가 하나도 없어서
힘쎄고 조은 아침!
금요일이라 그런지 더더욱 좋은 아침!!
시원하면서도 추운날씨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중부지방에는 점심시간 쯤에 잠깐 비가 온다고 하니
외출하시는분은 우산 챙기시길!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