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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선생님 저녁 드셨어요?
대니: 뭐 대충.
캐시: 그렇구나. 혹시 건물에 뭐 있어요?
대니: 미모의 녹발 청년
캐시: 아니 맛있는 거요
미모의 녹발 청년/ 정색한 미모의 투톤 처녀
제로 그리려고 구도 잡아뒀다가..
투시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친구랑 토론의 장을 열었는데 (주로... 친구가 설명해주면 내가 그렇구나 함.)
이 부분을 보더니
기만적인 디자인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앨리스 일러 나왔을 때
대니쌤이 토끼인 걸 보고 시간준수 잘 할 것 같긴 하지
라고 생각했으나
시계토끼가 앨리스를 (의도치 않게) 이상한 나라로 데려왔다는 점이 생각나서
대니도 건물로 레이를 데려왔으니까..!
😯!!! 그렇구나..!
나츠미 : 아 일... 하지만 프로듀서상이 놀라지 않는건 알겠는데 왜 린쨩도 우즈키쨩도 "여기서 만나는게 당연"스런 반응을......핫! 그렇구나, 둘도 "말로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신비한 관계" 인가...♪
린 : 아니... 섣달 그믐에 약속한것 뿐이거든
우즈키 : 일년이 넘은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