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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령묘하면 나는 다른것보다 청아와 토지코 이 둘의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
태자와 후토가 잠들고 약 1400년 되는 기간 동안 그 둘이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너무나 궁금하지 않은가? 토지코가 기다리는 동안 청아가 무슨 장난질을 했을지? 그런 토지코는 청아에게 불벼락을 날렸을지?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겠죠?? 아이작과 제파르의 크리그어 1부 로그입니다! 제가 요즘 잠을 잘 못자고 있어, 이 글은 아침에 예약트윗으로 걸어둘 예정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비번 : CREAGRR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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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전 인생 첫로판웹툰으로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를 집었고 카엘에게 치여버렸습니다. 아 진짜 하루 만에 전체 정주행때리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목요일만 기다리는 중ㅜㅜㅜ
들려오는 애기 울음 소리를 들으며 민호는 그대로 돌아가게됨. 이때 우경이는 울기만 할 뿐 아무말도 못함.
-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기다리는거 잘 한다며. 너만 생각하며 구조되는 날만 기다렸는데
- 형.. 가지마 ...내가 어떻게든
민호 그대로 돌아가버리고 우경이는 길에서 울기만 함
주성현은 계속 정다온 기다리는 입장이었고 함께하기로 약속했음에도 계속 내팽개쳐져서 상처받은게 엄청 큰데 그거는 생각도 안 하고 꼬투리 잡는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꼬인거임 ㅜㅜ 구냥 화풀어 자기야 이러는거같구만🤣 정작 정다온은 주성현이 정답이랜다 엄청 행복해보이지~~
#누구보다도_빠른_11월_남편_선점
작년 11월 1일 트윗이 있길래😘💜
노을빛세계의 화사한 칠색벚꽃을 기다리는 11월이 다가왔어요🌸✨️ 11월도 변함없이 세이메이님 좋아하고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해, 바보남편공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