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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AU) 이제 포기하는 게 어떨까? 지하실을 가득 메운 피보라와 역한 기름내 속에서 소년의 맑은 목소리가 울렸다. 이름 모를 사내의 얼굴을 짓 밝은 체 그는 천진하게 웃으며 담배를 까딱였다.
[그분들의 휴일 - 새마을식당,세종]
모처럼의 휴일,1일1육식을 하러
식당을 찾은 세종대왕.
활자중독이라 기름닦이 신문지를
무심코 읽고 말았으니...
관련 에피소드 : http://t.co/yszBkxLrC7
세월호참사후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을포함한 우리사회가 겪은 아픔은 깊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다시 제정하라는시민들에게 최루액으로 더 많은 눈물을 쏟게 하는 권력자들의 얼굴엔 여전히 기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뿡님과 이야기하다 요샌 기름기 있는 남캐를 그릴일이 없다보니, 예전에 그렸던 께이캐릭터를 다시 그리면 그 느낌이 날까? 하고 그려봄. 그리고나서 드는 생각은 그저 이런 캐릭터를 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