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즈 아기부리또 어쩌구👶👶👶

437 1355

<DDOGG_i & Kindergartenleiterin Event 2호>
님 축하드립니다.

상품 : SKT TopPort 0022 + Opensea 0022 ETH 증정.
* DDOGG_i ETH는 Mint =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기부.
* 이 이벤트는 Kindergartenleiterin NFT 보유자 + 지갑등록 대상 이벤트입니다. https://t.co/gbj6CYPYdA

1 8



하루만에 다 그리겠다고 오기부리다가 지쳐나가떨어졌습니다...
첫장은 뒷세계 트친님의 샷이고 나머지는 다 제 맘대로 찍어서 햇습니다
=생존신고하려고 왔어요 ^_^

30 119

가면 저놈의 확성기부터 부셔버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10초만에 교실로 달려 온 루다, 모두의 생일 축하와 함께 확성기를 집어 던진 주별이가 주체 못하고 뛰어들었고 루다는 당황하면서도 주별이가 떨어질까봐 밀어내지 못하고 받아주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 소리쳤어요 "위험하잖아 미친놈아!!"

2 22

3. 앤젤
최고참1
입사 시절 혼자 복도에 있던 동기 누전유령에게 다가가 그녀에게 처음 말을 걸어줬다, 그리고 원래 이름도 뜯어냄(?) 😆
팀원들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피곤한 인상 때문에 다들 어려워 해서 입사 초기부터 고민이 많았다
(푸흉 에깊 맨날 보이게 해도 인겜에서 안 보여서 의문

0 3

나라~헤이안 초기에는 허리에 둘러 입었습니다. (그림의 헤이안 초기 복식 참조. 치마 위에 둘러입은 다른 치마가 초기의 모)

헤이안 중기부터 속칭 '쥬니히토에'가 출현하면서 옷의 볼륨이 커져 둘러입을 수 없게 되었고, 이에 따라 모를 뒤에 늘어뜨려 입게 된 것. (그림의 헤이안 중기 복식 참조)

1 10

헤이안 귀족 여성의 정장(속칭 '쥬니히토에')에서 뒤로 길게 늘어진 옷은 '모裳'라고 합니다.

치마 상 자를 쓰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는 허리에 빙 둘러감는 치마 형태였으나, 헤이안 중기부터는 뒤로 길게 끌듯이 늘어뜨리게 되었습니다.

9 20

🐶안녕하세요, 박문대 생일 기념 기부 프로젝트 총괄진입니다.

후원기부 감사 전프레 샘플을 공개합니다. 실제 굿즈에는 빗금 무늬가 없는 원본임을 안내드립니다.

216 289

183번. 21그램 기초수습 키트

반려동물 장례식장 21그램의 기부제품.
언젠가는 맞이해야 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차분하게 준비하고 후회없이 배웅하기 위한 키트입니다.

상세스펙 https://t.co/B7rAL2kVXh

수량 30세트
가격 3천원(1세트)
기부자 21그램 배송대행

19 25

170번. 반려동물 유화 커미션

트이타 바자회 포스터를 그려주신 나무율무백설님의 디지털 유화 커미션입니다. 댁의 고양이, 강아지, 반려동물을 디지털 유화로 그려드려요.
제작기간 낙찰일로 부터 2주 이내입니다.현재 2만원에 판매 중인 커미션입니다.

수량 3점
가격 1만3천원
기부자

34 48

원휘 와기부부 첫 공식석상~ 같은 느낌 https://t.co/YUgmMY7sfb

240 665

수정재업
해시달기부끄러워

10 20

역동적인 내새끼
아침부터 기부니가 좋아보이는군녀

1 14

드디어 들고온 뵤도형 키링, 핸드타월, 마스크 스티커 굿즈 판매 페이지 입니다!
폼은 11월 10일까지 오픈되며 폼 마감 후 굿즈 주문이 들어갑니다.
굿즈 판매 비용은 일부 제작비를 제외하고 전액 기부됩니다:D

https://t.co/i8Lntjnagh

12 21

바꼇나..... 2020년 하반기부턴 대충 그림체가 정체된듯

0 4

너무 소꿉친구들만 그린 것 같아서
아기부부
ㅎㅎ

14 34

내일 월급이라 기부니 좋네

1 16

이츠키슈 생일 축하한다 짜씩아...... 뭔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랑 네 카게히라를 생각하면서 기부하고 왔다

그림은.. 저것만 올리긴 허전해서 걍 재업

37 150

너무나도 확연한 개수차이로 인해... 긍 사진을 기부 받습니다 지나가다가 아무 필모나 던져주셔요😉 제 사랑을 드립니다💕

0 11

대사 풀보이스화, 곡 수 불균형 개선, 버싱 메인벤 개최 이런것들 다 서비스 초창기부터 꾸준히 나왔던 얘기인데 2주년이 넘은 여태까지 바뀐 거라고는 쥐똥만큼도 없으니 우리가 서럽겠음 안서럽겠음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