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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내용 추가
아랑1의 빌리의 기술명
・선풍비상곤(→ 선풍곤/강습비상곤으로 분리?)
SFC판에서 처음 이름이 공개된 것 같음
봉과 봉의 잔상이 회전하는 방향이 각각 다름
(손은 잔상과 같은 방향)
아마도 선풍기 효과?
봉은 애니메이션 3장(+대각선 그림은 좌우반전해서 사용)
킹오파에서 마이를 좋아했습니다. 뭔가 저런 몸매에 저런 복장으로 불을 이용한 기술을 구사한다는 게 되게 원초적이고 화려해 보여서 어렸을 적에 보기에는 강렬했어요. 이런 멋진 캐릭터를 성적인 코드로만 소비하는 건 아깝지..(물론 섹시합니다.) 같은 이유로 파리어밸리도 좋아합니다.
4) 라이어 엘리멘틀(Lair Elemental)
(아랑1의 경우 엄밀히는 다른 기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술인데
아랑1에서는 진짜로 무서워서 떨고 있는 거였죠
빌리의 흑역사입니다 ㅎㅎ
2002 빌리는 무서운 척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라이어=거짓말쟁이)
예비용 삼절곤도 품에 숨겨놓고 있죠
3) 장대높이뛰어 차기(棒高飛び蹴り)
(아랑1은 기술명 모름)
아랑1~SP끼리는 꽤 비슷합니다
KOF '95는 어렌지가 많이 들어갔네요
'97은 리얼 바웃의 모션을 베이스로 썼고 애니메이션 장수를 조금 늘렸습니다.
KOF13도 '97가 베이스
2) 선풍곤
(아랑1의 경우 다른 기술)
아랑2~SP의 경우 얼굴과 봉의 도트 그래픽이 아랑1과 비슷합니다
(얼굴은 리얼 바웃2까지 거의 안 바뀜)
KOF에서는 봉의 잔상 표현을 거의 안 쓰네요
리얼 바웃에서는 2바퀴가 1세트(손 모양)
준비 동작 때 봉의 회전축이 이동
KOF 13은 회전 방향이 반대
우리건축이야기 1화 주제는 왜 나무일까입니다. 다른 지역들과 달리 동아시아는 근대까지 대부분의 건물들을 목조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구요. 아치와 벽돌 등 돌을 다루는 기술이 있었는데도 목조를 고집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 사용한 기술
아마도 용염무(龍炎舞)겠지요?
동작이 아예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도기 제작 기술도 뛰어났기 때문에,
복잡한 무늬와 형태의 도기도 함께 발견되곤 합니다.
물레를 사용했고 당연하지만 도기를 굽는 가마도 존재했습니다.
특히 유럽에선 아직 사용하지 않던 물레바퀴를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반대로 높이 뛰었을 때의 활용법
료의 용호난무로 뚫을 수 있는 기술
②료의 원거리 강펀치를 '높이가 높은 상태'일 때 뚫을 수 있음
높이가 낮을 때는 얻어맞습니다
↓좋은 예와 나쁜 예
무적 범위가 애매하게 활용하려면 제한이 많지만
료의 용호난무로 뚫을 수 있는 기술
①호황권을 '높이가 낮은 상태'일 때 통과 가능
하지만 높이가 높아진 상태라면 맞게 됩니다
실은 호황권의 공격판정은 세로가 더 길죠...
↓좋은 예와 나쁜 예
안녕하세요?
MoAF, 오래된 미래 박물관의 박물관장
KeepKwan 입니다.
저희 박물관은 @TheVoiceverse 의 인공지능을 통한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박물관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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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MoAF
[작가] 오늘은 이탈리아의 화가이며 조각가, 이론가 『움베르토 보치오니(Umberto Boccioni)』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82.10.19 - 1916.08.17
● Artist CV: https://t.co/0V71KikPBv
20세기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미술 운동인 '미래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역동성과 기술, 속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