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독서실에서 나오는 나겸이 기다리는
얭애취 승호 그런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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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혹시 승호랑 나겸이랑 하는 춘화 갖다줄때까지 만족못하는거 아냐?? 아조씨 역시 입이 고급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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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나겸이 놀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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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어.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걱정입니다. 나겸이는 승호가 또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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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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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아 보고싶다
혈중 백나겸 농도가 부족해
수 많은 먹자국들 중에서 목덜미에 붉은 울혈은 한 눈에 찾아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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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감에게 뺨을 4대 맞고
윤승호는 멧돼지를 4번 찌름
새벽부터 나와서 인시(오후3시~5시)까지 사로잡힌 과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걸까
나겸이한테 해코지할까봐 혼자 풀어내는 윤승호 그 와중에 패셔니스타의 본분은 잊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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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집에 돌아오니 영롱한 물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인더에 잘 모셔놔야지 ㅋㅋㅋ 승호나겸 미소😍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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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나겸이가 곁에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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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감대발 수염뽑아서 나겸이 춘화붓으로 만드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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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반 승호에게 잡아먹히는 나겸이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천놈 승호 진짜 개존맛이고
천놈 승호가 하도 난리쳐서 쫓아내라고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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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부터 눈물콧물로 이불을 적시고 있던 나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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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닿았다 느끼면서도 아직은... 익숙지 않음을 배우고 메워가야만 눈물의 형태도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온전히 같은 곳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그러니까 갈 길이 멀어 보여도 어렵게 닿은 마음들이 있기에 괜찮아ㅜㅠ 승호나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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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발견한 사냥꾼 백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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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천사 미션: 승호 악몽 없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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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놈 승호 너무 사랑하고…전에도 말했지만 양반승호와 달리 아무 걱정 근심거리 없는 사람이라 더 편해보이는 (거기다 양반 막둥 나겸이도 맛 볼수 있으니) 승호야 다음생엔 짭개망나니 말고 진짜 개망나니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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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 윤승호 이불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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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감의 승원이가 다녀간 날과
윤대감의 급사가 다녀간 날
우리 승호 나겸이 품에 안고도 미간 펴질 줄 모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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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웃고싶고 안고싶고 매달리고싶어

결국 윤승호가 이럴때마다 나겸이도 같은 마음이었다는거잖아 찌찌아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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