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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나에겐 소중한 기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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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일요 웹툰 비공식 로맨스 42화 다옹 작가님 연재
사쿠야 : 키리코... 너는 미스테리어스하고 무척 귀여워. 나에겐 없는 것이다. 부러워.
키리코 : 사쿠야양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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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 내... 내가 어디가 귀엽다고...?
키리코 : (딱 지금...)
당신은 나에겐 너무 과분해요"
(세븐이를 그려본적이 별로 없는것같아서 낙서로 한번 그려봤어요!요즘엔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자주 그림이 올라가진 못할겁니다ㅠㅠ)
#mysticmessenger #수상한메신저 #루시엘
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지만 나에겐 '신드리' 라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브룩만큼이나 강렬했음..
잘나가는 연극배우였는데 사고로 죽자 호그백에게 좀비로 부활시켜져 하녀로 감정없이 살게된 여인;;
이보다 처참한 인생이 있을까
'왜 나에겐 선물이 오지 않까?'
'なぜ僕にはプレゼントが来ないか
분명 어릴적엔 선물을 많이 받았었는데 어느순간 선물을 받지 못했다. 그래, 분명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사고가 생긴걸거야.
슬픔에 흔들리는 꽃(칸나 대사 中)
"꽃의 색이 바래고 말았구나 덧없이..
장맛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
"카라 바람이된거야? 자유를.. 얻었니?"
"난.. 나에겐 아무것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