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나에겐 소중한 기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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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일요 웹툰 비공식 로맨스 42화 다옹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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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 키리코... 너는 미스테리어스하고 무척 귀여워. 나에겐 없는 것이다. 부러워.
키리코 : 사쿠야양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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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 내... 내가 어디가 귀엽다고...?
키리코 : (딱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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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겐 너무 과분해요"

(세븐이를 그려본적이 별로 없는것같아서 낙서로 한번 그려봤어요!요즘엔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자주 그림이 올라가진 못할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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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루]

「나에겐 너무나도 밝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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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の日は昨日だったけど問題ない!(ざわ··ざわ··)猫耳の赤木と沢田,原田だ···!
나에겐 오늘이 고양이의 날임.. # f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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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지만 나에겐 '신드리' 라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브룩만큼이나 강렬했음..
잘나가는 연극배우였는데 사고로 죽자 호그백에게 좀비로 부활시켜져 하녀로 감정없이 살게된 여인;;
이보다 처참한 인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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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에겐 꼭 필요한 그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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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이즈
마스미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당신 덕이야.
역시 나에겐 너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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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겐 선물이 오지 않까?'
'なぜ僕にはプレゼントが来ないか

분명 어릴적엔 선물을 많이 받았었는데 어느순간 선물을 받지 못했다. 그래, 분명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사고가 생긴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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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그린거 볼때마다 시야가 매우매우매우 좁은 공포게임은 나에겐 너무나 큰 시련임 그리고 디시트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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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마니 그리고싶었으나 나에겐 시간이 없었다...여러분 메리추석....(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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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어렵고...또 나에겐 복잡한 감정을 주는 와타루;;;
흑흑 잘생기긴 잘생겼다...이부키님의 인척이니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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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흔들리는 꽃(칸나 대사 中)

"꽃의 색이 바래고 말았구나 덧없이..
장맛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

"카라 바람이된거야? 자유를.. 얻었니?"

"난.. 나에겐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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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강한 번개] 토레노세리카

"나에겐 결정할 권리가 있어, 나의 이름도, 내가 사는 방법도. "

출신 : 일렉트릭국가
직업 : 궁수
성별 : 남
나이 : 19세
취미 : 정신통일
성격 :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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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재업이란게 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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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유능한 요리사와
맛있는 몸이 있다.



minkachan&ryub/ 방주 [잘 먹겠습니다]
https://t.co/NJNhpZ2M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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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약한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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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더 이상 끌어봐야 달라지는 게 없겠다 싶어 완성 선언... ㅠㅠ 존잘생 친구의 아들 아우니와 내 자캐를 같이 그려 봤당. 들고있는 카드는 별 의미는 없고 우정을 상징하는 문양 ㅋㅋ 비록 그림은 쭈글하나 나에겐 상당히 의미있는 그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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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없다 사이가가.....(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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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나에겐 이런 대사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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