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흔들리는 꽃(칸나 대사 中)

"꽃의 색이 바래고 말았구나 덧없이..
장맛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

"카라 바람이된거야? 자유를.. 얻었니?"

"난.. 나에겐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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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강한 번개] 토레노세리카

"나에겐 결정할 권리가 있어, 나의 이름도, 내가 사는 방법도. "

출신 : 일렉트릭국가
직업 : 궁수
성별 : 남
나이 : 19세
취미 : 정신통일
성격 :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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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재업이란게 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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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유능한 요리사와
맛있는 몸이 있다.



minkachan&ryub/ 방주 [잘 먹겠습니다]
https://t.co/NJNhpZ2M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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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약한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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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더 이상 끌어봐야 달라지는 게 없겠다 싶어 완성 선언... ㅠㅠ 존잘생 친구의 아들 아우니와 내 자캐를 같이 그려 봤당. 들고있는 카드는 별 의미는 없고 우정을 상징하는 문양 ㅋㅋ 비록 그림은 쭈글하나 나에겐 상당히 의미있는 그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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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없다 사이가가.....(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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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나에겐 이런 대사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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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신 레압(늑대개 팀)
나타는 안 그런데 레비아 하피 티나에겐 보란듯이 고양이 귀를 달아놓은 것을 보고 나는 이 게임은 여자를 고양이로밖에 보고 있지 않구나 하는 격렬한 분노와 함께 게임을 켜고 말았습니다.

이런 괘씸한 게임은 정복해 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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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존 버거. 당신만큼 언어와 언어 아닌 것을 동시에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 없어요. 나에겐 너무나 큰 선생님. 오늘은 이 책을 들춰보겠네요. 아일링턴, 크라쿠프,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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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2016년 💖
나에겐 널 만난 하루 하루가 선물이었어!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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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와 함께해온 2년이 나에게 천국이였듯 앞으로 너희와 함께 할 하루하루도 나에겐 기적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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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까 입시 얘기가 나와서..나에겐 그림을 자리잡게 해주는 날들이었다..그 전에는 게임쪽에서 갈팡질팡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학원 다니면서 확실히 자리잡고 길을 정했고. 그리고 난 입시 때 그림 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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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시스 나에겐 너무 멋진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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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의 토도마키냐며...
문화제 의상 그리고 싶었는데 사심을 흡족히 채운거 같아서 만조크ㅇㅅㅇ)b
채색 따윈...나에겐 양심이란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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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남아서 남자 배역 두 사람도 더 그렸는데 여자들 가체와 떨잠 그리느라 너무 지친 나에겐 남자의 도포와 관복의 시원시원한 선이 힐링되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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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딕]트레이딩용 포토티켓 될수 있음 게이처럼 안 보이게 하려고 했지만 존재가 나에겐 이미 게이니깐 그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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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년전 그림..!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좋은 평가를 들어서 현재의 나에겐 이게 대표작이나 마찬가지..당시 나는 마음을 짓밟히던 시기라
그 당시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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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2쿨 1화끝에 그거.
나에겐 이렇게 밖에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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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나에겐 큰 점수..'_' 완성하고싶은데 안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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