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𝚛𝚎𝚗𝚎́𝚖𝚎𝚜𝚒𝚊(@renemesia)님께서는 낭만적인 분위기의 작고 따뜻한 빛을 품은 듯한 소녀들과 오브젝트들을 부드럽게 묘사해내시는 작가님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들과 이를 활용한 것들을 작업하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6ckFOrdzc3
단편영화 <나는 낭만을>을 위한 엽서 2종과 일러스트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
해당 그림들은 텀블벅 리워드로 후원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s://t.co/21D3LarFxq
정말정말 좋아해서 매해 한번씩은 돌리는... 낭만안심~(이라고 혼자 부르고 있음)
좋아하는 오버드 미소녀를 담그기 위해 마개조했습니다
잘하고싶네....
이 트윗을 재밌게 읽으셨나요?
그렇다면 최종장에 진입해 한층 강력해진 대립과 갈등, 모험과 낭만으로 가득 찬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을 봐주세요.
지금 보시면 5월 중 멋진 시계를 구입할 찬스까지 주어집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널부러진 물건들이 나오는 장면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만족감을 느낀다. 화면을 채운 물건들의 특징은 제각기 다르지만 누군가의 취향 혹은 의도에 의해 한 곳에 모여서 공간을 빛내준다. 낭만을 늘어뜨리고, 걸어두고, 가득 채워 공간의 주인들이 보냈을 일상을 상상하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