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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작가님의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가
웹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철혈의 공작가 '벨라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가족들이 이상하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1~20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PwO5IZETNk)
좋은 밤이에요! 여러분!
제가 아직 트위터에 익숙하지가않아서 글을 잘 못올려서 미안해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올리려고 노력중! 입니다! 그럼 여러분들 좋은밤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주모자라니... 확실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서스펜스, 공포, 관능미의 상당 부분. 이 이야기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아직 읽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Legalreaders 당신의 재능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i_v0ry ㅎㅎㅎ 아이보리님 너무 좋아요. 매번 반겨주셔서 더욱 좋아요!
제 트친들을 모두 좋아하지만 쑥쓰러워서 마음도 잘 못 누른답니다...
앞으로 더 다가가려고 노력하겠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