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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선녀’과 유럽의 셀키 설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그림책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뭍에 왔던 바다표범이 지신의 가죽을 숨겨 버린 어부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지만 가죽을 되찾아 바다로 되돌아간 이야기. 남겨진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엄마 표범은 종종 들러 청어를 놓고 간다.
[박서방] 📚 6월 26일 신간 도서 입고 📚
카케구루이 트윈 8
우리는 공부를 못해 15
섀도 하우스 1
니콜라의 느긋한 마계 기행 1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11
드라마틱 아이러니 5
악마의 엄마 1
이세계 주점 노부 코믹스 1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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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코믹스
나의 아빠 4
니콜라의 느긋한 마계기행 1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11
뻐꾸기 커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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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쌍둥이 어릴때도 많이 싸웠을걸.
왜낙 닐스가 깡통같아서 니코가 도발 많이하고..그러다 또 치고박고 싸우고, 어른 앞에서는 둘 다 모범생인척 하다가..또 싸움
저 유치원에유 받아서 본격적으로 설정 정해도 되나요((??
약간.. 콜니콜은 커피담배 대신 어린이음료랑 사탕먹을 것 같구.. 몸에 안좋은건 똑같으니까 페이지가 의사놀이 하자고 하고 둘한테 잔소리 할 듯한..ㅋ..ㅋㅋㅋ
(페이지 안경끼고잇는 이유는 제가 깜빡했ㅇ책을 많이봐서라고 합시다)
@cuicuisausage 감사합니다...(ˊo̶̶̷ᴗo̶̶̷`)💕❤💕❤ 러시아 옷을 입은 니콜라스랑 캐롤라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