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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뭐가 좋았다고 정인의 관계가 된 후, 분명 자하는 계속 연인으로서의 애정 표현이나 행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설영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기다리고 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https://t.co/fdchme7ObO
인간성을 잃은 탱크-지아와 원래부터 그냥 동물인 샷건-짭지아의 모습이다
인간성 그 자체인 두 다리를 잃고 11만이 넘는 무게를 얻은 지아는 자신이 평범한 사람임을 어떻게 증명해야 한단 말인가?
실로 어려운 고민이 필요한 문제일 것이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ㅅㅂ 서우연 이거 안풀어?”
“Woo-yeon u little sh*t… untie me!”
TW: BDSM(?)
#플라시보 #placebo #BL #팬아트
우진이가 우연이한테 응징받는 날 기다리며 삽니다🛐
매주 금요일 맛있는 스토리 감사하고 연재 오래오래 하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cuke_soap 작가님☺️
라이프스타일이 포즈에 미치는 영향이랄까
죠스케 : 머리를 보호하려고 등을 굽히고 다님 (제대로 펴면 뭐야 너 이렇게 컸어? 타입)
로한 : 직업병 (거북목 말린어깨) 이슈 있음. 다행히 평소 허리를 펴고 고개를 치켜 드는 성격이 상쇄 중. 사실 문제가 가장 큰 건 골반비대칭과 짝다리(본인은 모름)
[ 외출한 린네 기다리는 니키 만화] (3/3)
끝~~~
식자 작업을 편하게한다고 패드로 해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