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리튜브는 탁이가햇는데요 (ㅈㄴ 가차없이 모에화시킴 (데코에 가려서 튜브 색칠 덜 했다는걸 나중에깨달음 이걸로 저장해주세요)
계곡...완전좋지... 계곡에서 그 걸쳐져 있는 평상에 앉아서 백숙먹어야돼요 초록색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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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모작. 하면서 느낀건데 , 내가 손 모작을 한번도 안해봤단것과 내가 디테일하게 잘 그림을 안그려봤단 사실을 깨달음 그림자에 여러가지 컬러를 섞으면서 해보는건 오랜만이라 많이 헤맸음 생각보다 안한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진행을 해서 뿌듯함. 내일은 얼굴과 머리카락 위주로 2시간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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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시켜먹는 후시구로즈랑 고죠 그런데 배경 그리기가 심각하게 귀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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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정말 안 그린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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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하이 앵글 고통 스파인 생각하면서 그리니까 더 고통
공격 하는 느낌 그릴 때 반다나 웨이들 디로 그리면 되는 걸 깨달음
낙서 겸 남캐 겸 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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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마블 코믹스 작가들이 그래픽 노블로 그린 책인데,

미리보기를 보니 역시 성경은 고어/코스믹 호러 장르라는 깨달음이 온다

https://t.co/XoKLW83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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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 최종화를 보고 31권동안의 이야기를 회상하며 감상에 젖어있었는데, 문득 산리오 콜라보에서 오가타가 헬로키티였던건 山猫여서인가 하는 뒤늦은 깨달음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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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구경하다 깨달음
난 오빠를 간식쿠폰으로 쓰는 여동생을 좋아하는 걸지도

근데 그 여동생이 둘 다 시크릿투톤 곱슬장발 고양이상 여캐일 때
죄송합니다 같은 메뉴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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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마인드로 달려서 지금 자리 오른건데 어떻게 깨달음...진궁이 목숨 내걸어도 못 바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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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으로서 이로하는 죽은 이의 깨달음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이는 저에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첫 번째 재회에서 우이는 다시 돌아올 수 있냐는 말에 슬픈 얼굴로 대답하지 않았다. 여기서의 미소와는 대조적이다)과 여동생의 부탁은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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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유구한 유사용가리 취향...
메가니움은 진짜 포켓몬 하면서 첫 스타팅이라 남모르게 가슴 한켠에 공간차지중
망나뇽은 그냥 살다보니 나 얘 좋아하네.. 하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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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제노스가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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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게 1080×2200
1800×2000
1500×2500 이거든
땩 풀채할땐 이정도가좋은것같아,,, 오늘도깨달음을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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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서 문여니까 늘 그렇듯이 태연하게 왔어~? 이러면서 적당히 반갑게 맞아줌. 그렇게 지루한 하루를 보내놓고.. 괜히 찡해져서 와락 껴안으니까 회사 힘들었냐면서 토닥여주잖아. 눈물 날까봐 김수현 가슴팍에 얼굴 묻고 도리도리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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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뻘소리이긴한데 실은 둠브랑 도미 첨 봤을때 생긴 것만 보고 둠브가 물공이고 미네가 마공인줄 알았어. 둘이 반대인거 알고 이래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근데 각성 대사도 딱죽패인녀석이 마공이라니... 아직도 쫌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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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옆에 소품을 넣으니 확실히.. 쫌... 괜찮은 듯...?
채색은 실력이 안되면 색을 덜 칠하는게 가장 예뻐보인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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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 귀여워서 그려보다가 뭔가 잘못됬음을 깨달음
어? 그럼 옷은 어디다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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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스페셜 코스튬 이미지를 볼때마다 캇챠의 상징은 검은색 동그라미 두개인데 오챠코한테 세개 생겼네 싶었는데 바쿠고한테 동그라미 한개 남은거 보고 아 이게 바로 두번째 단추 고백이구나 하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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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니 목베개를 까먹었단걸 깨달음

*모죠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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