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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머릿속에 휙, 하고 들어와 자리잡고 있어서...다그치며 불러들이는 미노루와 그걸 억지로 잡아끌어서 오는 아구몬 있다는게 너무 좋음. 이때를 기점으로 타쿠마에 대한 첫 인상도 바뀌었던지라.
여러분들이 커뮤니티에 써주신 소선화양에 대한 피드백 모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어떤 커뮤에 써도 상관없으니 소선화양이 개선해야할 부분을 적어주시면 제가 그걸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레진엔 댓글 다는 기능이 없어 이런식으로 피드백 받으니
조금 아쉽네요
생존신고이빈다!
요즘 그림이 뜸하죠? 바쁘게 현생을 사느라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ㅠㅠ 최대한 빠르게 정리하고 그림 많이 많이 올릴 수 있음 좋겠네요! 아래는 현생용 그림입니다잇
카나카오라는걸 처음 접했을때...
카오루의 카나타에 대한 태도가 너무 어이없었던 기억 (사실 지금도 어이없음)
[CP : 카나카오(kanakao)]
여러분 사탕 좋아하시나요?
미 해병대와 사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워스토리 채널 4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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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_875 이런 느낌으로 이후에도 보카로 관련 (미쿠 시유 린렌+미쿠 오리지널곡 자캐 에네)으로도 닮은 디자인이 많아서 논란ㅇ 많았던거죠.
그리고 사실 표절 안에 오마주(위대한 작품에 경의를 표하은것)가 있는거라 불편하게 느껴도 크게 터지지는 않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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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_books
0. 아직 완독은 못했으나 지금껏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
1. 주인공이 독일군의 보복에 모든 걸 잃은 후 저격수로 훈련되어 동부전선 전반을 겪는 것이 작품의 시놉시스.
2. 특히 작가의 말에서 나타나는 전쟁에 대한 작가의 접근법이 마음에 들었음. 공부와 고민을 많이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