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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는 딜리온 외의 인간들과는 딱히 교류하지 않을 뿐더러 관심도 없다.
한편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인간에게는 적개심을 표출하기도 한다.
딜리온과 대화하던 도중 갑자기 온 경관이 대화를 끊자, 경관의 호칭이 'Escoria(쓰레기)'로 갑자기 바뀐다.
대화 좀 끊었다고 사람을 쓰레기로 만듬;
입이 근질거려 말하는 소장본 디테일 1
줄리가 페릴한테 썩은 사과… 어쩌고 말하는 장면을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았습니까?(더러워 그부분)
그리하여 먹다버린 사과가 책 표지에 들어갑니다...
무려 금박으로요…. 너무 귀엽죠…. https://t.co/UsC2LQLHVi
이 장면이 김철의 인상이라던가 생김새를 제일 맞게 표현한 느낌임 요즘은 유순유순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게 사납고 인상 더러운데 잘생긴 김철 잘 표현한 거 같음.... 결론은 순끼님 짱이다
현재 내 남자 자캐 중 가장 답 없는 top 3 세 명. 아스니크, 데니스 볼코프, 키사라기 긴지로. 각각 악마, 식인종(포크), 살인마에 성격도 제일 더러움.
나더러 심청을 리부트하라고 하면, 인당수에 빠뜨린 거에 분노하여 용왕의 보물을 빼앗고 물 속 세계를 점령한 후 올라와 복수를 시작하는 물의 여왕 캐릭터로 그릴 것이다. 포세이돈 능력치의 헬라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