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 어어그래
항상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무말 적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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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헤아렸어
떠오르는 두 손을~
볼품없는 뒷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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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씨부린 거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눈물훔쳤능 부농시가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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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이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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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달이랑 일식이 떠오르는 이미지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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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코믹진윙크 241호 업데이트❣️

로리의 고백과 키스,
그 순간 떠오르는 에드의 얼굴.

이 두근거림과 그때의 두근거림 중
어떤 게 진짜인 걸까―

코믹진윙크 241호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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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진윙크 241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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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1부> 언론 시사회 다녀왔고 매우 재미가 있었다. 의미 추구형 영화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나는 재미 추구형이었던 것이다. 귀욤고양이 둘이 등장하나 CG로 연기해서 안심했고, 미래-현재-과거를 넘나드는 와중에 미래 관련 이미지에 타작품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다. 무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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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빨강+파랑 조합으로 갈려했는데 후배가 스노 하면 떠오르는 색이 노랑 파랑이라해서 그냥 앞으로도 노랑 파랑으로 갈려구용1 참고로 왼쪽은 우타우용 일러스트고 오른쪽은 딥보컬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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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탈이 보면 볼수록 떠오르는 건데 스네즈나야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지루하단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리월에서 진짜 완전 즐겁게 휴가 보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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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로 펼쳐지는 세계하니 문득 떠오르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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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구원 받는 대사군요... 제가 당시에 가장 듣고싶었던 말이었던거같습니다...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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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님이 이런그림을 원한건 아닐거같지만 아무튼 그림... 백수모드밖에 안떠오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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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속 우연이는 너무 보들보들 뽀송 말랑한 늑낌 크으 햇살댕댕공 짱이다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의 불도저 전적 ㅋㅋㅋㅋ 그래 다양한맛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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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희 하면 떠오르는 색은 이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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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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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낑깡이 생일 14분이나 지나고 트윗을 올리는😂 할 게 너무 많아서 대충 그렸더니 어딘가 이상한 것 같지만 용서해다오 사랑한단다 우리 아기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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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이번주의 러프들~😙
종강하니까 한장 한장 완성에 목숨 안걸고 그리고 싶은거 일단 그려놓고 볼 시간이 생겨서 좋아~~
학기 중에는 어떻게든 한 주에 한장은 완성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매달리느라 떠오르는 대로 그리는 걸 못해서 아쉬웠다.. 그만큼 그림도 얕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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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낑깡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ㅠㅜㅠㅠㅠ
너가 벌써 26살이라니..너의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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