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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아카네 취향의 길을 뜻밖에 약 2012-3년쯤에 파던 신데마스에서 찾아버림... 그래 맞아 난 고양이입 오타쿠였어... 순서대로 옛 최애차애삼애
이걸 그리게 된 이유는 터무니 없다.. 그냥 듣던 음악 이름에 AKUMA가 붙어서 문득 ASHURA가 생각났을 뿐이다.. 암튼 뜬금없는 사용허가에 응해줘서 감사합니다..
許可てありがとう- 6(`'~`'。
@Rule_of_Rose
@goldenbough_BRC 뜬금없는 질문 죄송합니다만,
현재 beatless 정발 상황은 어찌 되가고 있나요?
올해 6월에 나온다고 했던건 어떻게 됬나요?
아니, 올해 안에 나오기는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