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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민쥔 전시회 갔을때 봤던 부상화 Hibiscus 작품이 생각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히비스커스꽃이 여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려진 얼굴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남모르게 간직해온 사랑'
#ONEW #Dont_Call_Me
일행으로 이럴수가 귀여운 관켸 둘과 거대고영이 있습니다
고영 50센치였나? 타고다닐수잇대요
이름은 레오나고, 서번트? 같은? 느낌이에요. 애기 줏어다 키워서 거의 딸래미 느낌? 피를 타고 독이 흐르는 취급주의묘임
관켸들은 나만볼꺼니까 여기까지만 보여드리겠음 사랑한다애기들아
서로를 위해 등을 맞대고 언제나 함께인 쌍둥이!
도로시와 레오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프리파라 #pripara #도로시_레오나_생일_축하해 #드레싱파페
#rt이벤
제 선수가 드디어 POG를..!
케리아의 레오나 완벽한 이니쉬 스킬 분배 🅼🅸🅲🅷🅸🅽 커뤼~ 역천괴 서포터 류민석
이스포츠팬 한정 1명 생딸기빙수 가져가세요,, (당발 금요일 저녁 8시)
6. 든든한
후방지원이라면 저격수인 레오나르도
탱커라면 니지무라 케이메이
버퍼라면 미츠루기 카이로(지금 제일 경험점 높음)
사회적으로는 역시 향수회사 CEO였고 조향사에 부자인 엘리아스 베르트람씨가
젠당 이게뮤냐1
귀여운라기붓치 앙큼붓치
뒤에는 누가봐도 하...나는 그런거관심없다 해놓고 앙큼붓ㅈ디 귀여워서 힐끔힐끔최다보는 츤데레남주포지숑 레오나상
이후클리셰대화나눔
하~ 너무카와이캇타스요!
흥 그래 (너가)제법귀엽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