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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지만 클리셰 sf세계관은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키퍼링을 서고 싶었던 편...
(쓰리오프때 2일 연달아갔습니다..) https://t.co/JZfvCtuF42
'외계에서 온 존재가 지구에 문명을 가져다 주는' 클리셰에서 외계에서 온 존재 역할을 이제 지구인이 맡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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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에 문명을 전파할 외계의 존재는 이계인 밖에 없다. 차원이동이 답이다..... https://t.co/NktnkKT4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