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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으로 떠오른것만 그려본건데... 이둘이 무슨관계냐고 설명하기엔 뭔가 왕창 늘어서 대충하자면
저용은 아코이기도하고 아코가 아니기도하고 린코는 린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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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설마 제가 트친소를 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ㅜ 최애가 겹치는 분이 많이 안 계셔서 최애가 겹치는 분이랑 많이 대화하고 싶어요ㅠ 최애는 차례로 토죠 노조미, 오하라 마리, 엠마 베르데, 시로카네 린코 입니다! 맘꾹 눌러주세요!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뭐냐 전에도 얘기 했는데 인게임에서 가끔씩 옆머리 걷으면 보이는 린코의 날카로운 눈매가 너무 좋아....... 드물게 정색하면 진짜 무서울것 같음
린아코라면 린아코인데...음...
뭐 이정도면 괜찮겠지. 몸살걸린 린코 간호하는 아코같은 느낌으로..
결국 아코가 닦아줬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지금 이 순간만을 살고 있잖아요.”
안락사를 앞둔 주인공이 루시드 드림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마린코드 작가님의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 작품, <루시드 드림 허니문> 오늘 리디북스에서 오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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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