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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소수인 바트록스
사실 오늘 몸살 기운이 있는거같아서 방송에서 게임말고 잠담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아예 새로운 소수인을 그리게 되었네요.
오호호 소는 이뻐
@Drsllllle 하..근데..
좀불안한게
얘네 실 색 개적은거같아요
눈냅다검은색이고
머리냅다흰색이고
묘...하게 사진빨인지 피부도다르고
이번에 이목구비 내리고 명치자수 바꾸고 실색말하고 할라고요... 혹시 이거말고 더 수정할만한거 보임?!?잇으면솔직하게말해줘야도이.
냥고상언 상당히 지좃대로 그림
보실보실 삐죽털 장모종 냥고상언 캐해도 제법 좋아하는데 제가 그런걸 못그려서 늘 단모종 고양이되버려서 슬퍼여... 말고 턱시도 고양이 캐해도 좋아합니다
단발 메기...장발 타리.....
이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뭐 아님 말고
#SMG4 #smg4fanart #smg4meggy #smg4tari
만우절 프사 후보
1. 작년 만우절
2. 푸푸푸랜드에 흔히 꽂혀 있는 그것의 사내들
3. 근데 어쩔 건데? 아빠가 뭘 할 수 있는데? 예토에서 존나 화내거나 질질 짜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4. 기타 워리어
“엄마, 나 커서 어른되면 엄마는 모야?”
“마꼬가 어른되면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지.”
“으하하 그럼 포카는?”
“포카는 그때되면 없지. 죽고 없어. 그러니까 싸우지말고 포카한테 잘해줘야 해.”
“……죽지 않아.”
이건 어디서 별 듣도 보도 못한 잡놈들 가져오지 말고 2004년 출시된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에 나오는 에스텔 브라이트처럼 “근본” 이 있는 캐릭터를 들고 오라는 뜻이겠지요. https://t.co/AdhMzPYsy0
Keep a memory green.
이우연의 우아한 필체가 메시지를 전했다. 액자에는 사진이 한 장 담겨 있었다. 사진 속의 이우연은 물에 흠뻑 젖은 채 소년처럼 천진하게 웃었고 자신도 그런 그를 보며 웃는다.
잊지 말고 기억해 둬요.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4권 (완결) | 우주토깽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