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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맨날 말투만 들으면 오지상 같았는데 요번 일러보니까 진심으로 어려보여.. 응애야 귀여워 저 틱틱대는 표정봐 완전 놀려주고싶다.... *ฅ́˘ฅ̀*
27) 마르 데 아우르 시 제이타 măr de aur și zeiță
「잊혀지고 사라지리」
용종천애 누님으로.. 고어(아주 오래된 말투, ~하느냐 등)를 사용하고 인외느낌 뿜뿜으로 짜보고 싶어서 한 유일한... 신화시대부터 있었던 용... 어린 존재들을 손주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게 봅니다
🎭 I gotta live up to the costume, yk
🎭 (말투랑) 의상이랑 맞춰줘야지
평소처럼 흥😤하다가 수트 애셋 꼈다고 1초만에 리맨물 캐입해주는 천재고양이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