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21시 신작 OPEN✨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윌로우



깡패들이 이웃집으로 침입하려는 모습을 본 도연은
이웃인 진주를 자기 집으로 숨겨주게 되고
그녀를 보며 점차 영문 모를 욕망에 휩싸이는데..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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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는 방송을 할 때나 길을 걷고 있을 때는 아이돌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고 한다.

집이나 학교에서는 그렇게까지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호랑 있을 때는
무심코 아이돌로서의 자신은 풀려버린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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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RT 이벤트💖
BL웹툰 <호랑이 굴>이 미스터블루에서 런칭 됐습니다~!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치킨 기프티콘과 열 분께 블루머니 5000원 쿠폰을 전달 드립니당~🥳🎉
이번 웹툰도 잘 부탁드려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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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혁 그냥 내가 너무 머릿속으루 상상해왔던 “공” 그잡채야 게다가 전무님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나?? 미남공수집가.. 권제혁 너무 잘생겼어 무심한데 챙길 거 다 챙겨주는 미남연상공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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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쓰레기한테 모에화를 너무심하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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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출간되는 체레네 작가님의 <앓느니 죽자> 작품 전자책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 완료! 운이 없는 연상무심수 테오와 테오 형밖에 모르는 연하울보대형견공 블레인의 다정하고 유쾌한! 게임물을 놓치지 말고 만나 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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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맞닿은 순간 14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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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제일 최근에 일칠님이랑 자관짰던...!
공리주의 계열이고 약간 무심하고 결과주의적인 애에요. 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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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손에 피 묻히는 건 싫지만, 리코리스/리리벨이 불순물을 제거하는 감시사회에 대해서는 딱히 의견이 없고, 인공심장을 얻기 위해 '내가' 사람 죽이는 건 싫지만 미까가 어떻게 인공심장을 새로 구해왔는지에 대해서는 애써 생각하지 않는 무심함이야 말로 통렬한 비?판?으로 기능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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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许墨·感光效应】
ER[허묵·감광 효과]

你不经意出现的身影, 填满了我每个思念的空隙。
무심코 나타난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든 그리움의 틈을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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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뱅미노. 변그이.
제법 무심 미남수 같애보여요.

비주얼만 보면, 차도남급임.
성질안내고, 차분할것같고 이성적일것 같고
간간히 웃을것같음.

가끔 피식. 하고 웃는 그런 무심수 같아보이는데

현실은 ㅋㅋㅋ꼬장꼬장 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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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목 꺾을때 나는 뚜둑- 소리도 묘하게 나른한 분위기와 붕 뜨고 분명 무심한 애라는 설정인데 불편해보이게 만듦 이런 아슬아슬한 점이 서지수 캐디의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해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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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좋아하는 이유가 되게 많은데 그중 하나는 설정 때문인거 같음 하렘물에 나오는 흔한 무심하고 덤덤한 캐가 될 수도 있었음 처음에 대충보면 그냥 주변이랑 트러블도 없고 신경쓰는것도 없어보이는데 늘 끼고 있는 헤드폰에서 주변에 대한 묘한 불호와 단절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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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티나는ㅇ ㅐ는 무심한 애랑 붙여먹어 ((포즈참고 https://t.co/xIvThh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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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심코 손이 먼저 움직여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거 자체가 안즈가 평소에ㅔ 레이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아님??

이게 안즈가 바라보는 레이고
레이가 안즈를 저렇게 쳐다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정신 혼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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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하의 바람을 이뤄드리면,
전하께선 제가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내 모든 걸 줄게."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 백주아
무료회차 보러가기 ▶https://t.co/zyA3i2jy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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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맞닿은 순간 13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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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네 클래스의 반장. 밍크와는 소꿉친구로, 무심코 심하게 대하기 십상. 노력가로 항상 톱의 성적을 거뒀지만 스텔라가 전학오고 나서는 그 일에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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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3000배 상태에서 무심코 팝핑캔디를 먹어버린 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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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자의 기도문> 전플랫폼 런칭🎉

살살 약올리며 유혹하는 악(惡)과
그에게 점점 끌리는 천사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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