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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팬아트 자랑 좀 해보자
진짜 대박 열라 귀엽지 않습니까
손에 야무지게 국자 들고 있는 것도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ㅜㅜㅜㅜㅜㅜ동그랑땡이랑 배추전 주는 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 진짜 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ON9DlwNqfj
-반응이 엄청나서 보충하자면 그 증조 할머니는 생전 "히지카타 토시조는 무지막지하게 잘생김, 눈이 마주치면 임신할 거라고들 했고 멀리서조차 심장 멎을까 직시할 수 없었고-
일본친구들은 임신광선에 대한 로망이 강한건가.. https://t.co/yZvUeiOP9D
그리고 잔불로 넘어와서 저 셋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그럴 수밖에 없는) 와론은 함께 다니는 특수2기 기사들에게 애늙 시절 성깔이 살짝 나온 제멋대로의 행동을 처음 저지당한 순간(30화) 다쳐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심적으로 상처받을 리도 없어 보이던 애늙 시절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함
12. 虹色letters (무지갯빛 letters)
부른이 : Cleasky , 소노다 치요코, 후쿠마루 코이토
#アイマスMOIW2023_da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