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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웃는 얼굴만 봐도 둘의 차이점이 보여 평소엔 열심히 악당 흉내 내고 있지만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게 활짝 웃는 아루와 척 보기만 해도 아 이 자식 뼛속까지 악당이구만 싶은 무츠키
예전에 나온 크로키북 굿즈에서 초기도즈랑 같이 그려진 꽃 뭘까
카슈는 붓꽃 같고
만바는 동백꽃이겠고
카센은 모란일까 작약일까
무츠는 색 때문에 애매한데 매화...인가...?
하치는... 저 꽃 본 적이 있는데 이름이 안떠올라서 헬프
또 같은 성우라는거 알고 충격먹음
프리큐어 일요일에 라이더 직전에 하는거라 생방 대기할때 조이드처럼 지나가다 잠깐씩 보는데
거기 나오는 다루이젠 성우가.. 타무라 무츠미였어..
진페랑 같은 성우였다니 이제 이번주부터 프리큐어에서 다루이젠 보면 진페 생각날듯
@Sakamoto__Bt 너무좋아요...진짜 너무 좋아요...배 타면 무츠 언니도 있나요...? 사실 그냥 다 좋아요.. 저 짐칸에 실어주세요
솔직히 오비토 은근 즐겼던 거 아냐? ㅋㅋㅋㅋㅋ 연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신났는데? ㅋㅋㅋㅋ 무츠 전의 유희라고 적당한 선에서 하고 싶은 데로 행동한 느낌 ㅋㅋㅋㅋ 아님 토비는 행복 만땅 밝은 사람이니까 어쩌면 일시적으로나마 자신의 고통을 잊기 위한 도피적인 마음으로 연기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