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나이트

콘슈할부지 이런거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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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재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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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콘슈 성격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였다면 같은 신들에게서 배척받고 쫓겨나서 소통할만한 상대가 인간 한명밖에 없으면 좀 고독할거같은데
매일 모든 밤을 기억한다는 대사가 자꾸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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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쪽은 문나이트이되 그 아래쪽으로는 1번째 사진 의상처럼. 화관 대신 콘슈 얼굴모양의 새 해골모양을 뜬 탈을 써도 좋다고 생각. 탈이라고 해봤자 2번째 같은 형식이 아니라 모자처럼 살짝 쓰는 용도로. 왜냐면 3짤의 오스카 아이작 미모를 가리면 손해니까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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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지지마!
스티븐 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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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콘슈 몸을 휘감은 천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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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콘슈 없는 버젼도 있어요

깨진 거울 속 스티븐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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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이 공들여 그려버림 ㅎㅎ

스티븐과 마크
그리고 포켓몬 느낌의 귀여운(?) 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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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일본 포스터 이거뭐임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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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마크에게 넘겨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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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탕카멘 전시 보러 갔다가 본 건데
저 타원형에 작대기 붙은 모양은 카르투쉬(cartouche)라고 하는데 왕의 이름을 적는데 사용됐다고 함
첫번째사진 맨왼쪽은 투탕카멘의 이름이고 두번째사진은 로제타스톤에 있는 카르투쉬ㅇㅇ
...그리고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문나이트 포스터 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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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고보니까
사실말도안되는그림이라서
드랍한그림..
(구냥...거...앞에거울있다고생각해주세요)

냉장고에붙여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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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내가 우릴 구할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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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코믹스는 이렇게 망토를 컷 바깥이랑 이어서 연출하는게 진짜 끝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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