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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썰을 기반으로 그린 낙서를 다시 그렸을 때.... 어떻게 올려야할까....ㅋㅋㅋㅋ큐ㅠㅠㅠ
포켓 사이즈 칫쨔이 루이에무... 아무래도 2등신 그리는 법을 연습해야할 것 같다... 뭔가 미묘하게 마음에 안 드네... https://t.co/t9Q6ed1Txy
< 나이 들어 간다는 것이 >
내 어리고 순수했던 시절이 멀어진다는 것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는 것이
울어도 누가 토닥여줄 사람이 줄었다는 것이
뭔가 씁쓸하고 미묘하다.
앙앙 시즌 3 오픈과 함께 리디북스에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 이벤트 컷 이미지도 2시즌 내용으로 새롭게 만들어주셨어요 와아//🤗💕 배너마다 미묘하게 색이 다른 걸 구경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https://t.co/uz9ehCAxYV
게리슨도 눈이 아주 약간 높아진걸로 (정확히는 고글 좌우 내려앉은부분이 凸의 윗부분으로 높이가 올라감) 인상이 훨씬 날카로워지고 괜찮아지는거보면 눈으로 인식되는부분의 미묘한 높이가 인상에 꽤 차이가 큰거같음
원본인 데미 트레이너는 짐 머리에다가 솥뚜껑 얹은거같은 미묘한 디자인인데 저기에 모노아이를 끼움으로 눈이 높아보여서 거북목같던 디자인이 갑자기 스코프독스러워지면서 간지나짐
여러분 거북목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https://t.co/YuQwo8sXre
서로 싫어한다고 하지만, 결코 정말 싫어한다고는 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사이.
“하아? 아니, 다른 사람 알아보라니까요...”
“좋아! 난 너 외에 딱 맞는 사람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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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츤데레공 #태양수 #좋지않은첫인상
근데 샤우트몬x7은 진짜 경이로운데 질감이랑 구도로 이 미묘한 덕지덕지를 존나간지나게 커버해 그릴수 있어야 탑수준의 프로구나 하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