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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마음이 변한 동생을 대신하여, 원하지도 않는 황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 ‘화영’. 그러나 시비를 다칠 뻔하게 만들고선 사과도 없이 가 버리는 남자에게 화가 나, 그의 뒤를 쫓다 제 발로 황궁에 입성해 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비와 황태후에게 눈도장을 찍기까지···.
대충 최초 담피랑 제일 최근 담피 비교하는데
구도도 예전엔 고정으로 했는데 이젠 다 다르게 그리고 꼬리 담요도 더 커지고 자연?스러워졌다.
99개체까지 되면서 나 나름대로 발전한게 보여서 나름 뿌듯..
제 연재작 〈따님의 호위무사〉가 포스타입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신 분들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