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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태고의 시간들>로 번역되어 나온 책은 토카르추크의 1996년 작 'Prawiek i inne czasy'. 오늘 민음사에서 <방랑자들>이란 제목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책은 제니퍼 크로프트의 영역으로 2018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받았던 2007년 작 'Bieguni'. 둘 다 최성은 번역.
과거에 가장 친한 친구하고 그렇게 틀어지고 방랑자처럼 떠돌던 애가 첨으로 맘 연 게 설인 거 같아서... 흑흑ㅠㅠ 우리 친군가? 친구잖아? 나는 너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너도 그래?
소름돋는 평행이론
반마다 호카게,의료닌자,탈주자(방랑자) 한명씩 나오고 선생님은 무조건 호카게
고로
코노하마루 → 차기 호카게
사라다 → 호카게
보루토 → 방랑 닌자(사스케,지라이야 포지션)
미츠키 → 의료 닌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