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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アニメ『白い砂のアクアトープ 』ティザーPV 2021年7月放送開始 https://t.co/lTLi6JPnSb - @YouTube
꿈을 포기한 전직아이돌소녀와 오키나와의 작은 수족관(!)을 관리하는 소녀의 걸즈미츠걸 청춘군상극, ”하얀모래의 아쿠아토프”
수족관배경에 여주2명인데 찐백아니면 고소해도돼
이거존나 달연아니냐고....난 아직도 왕소가 궁에 혼자 서잇는거보면 눈물이나...울 아기 혼자남겨졋어...흑흑 얼마나외로울까 가끔씩 백아불러서 **한다해도....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이잇지 응응
내일 금요일(12월4일) 오후 10시!!
하네스반캠!! 저도 하게될줄 몰랐네요😅
기왕 하게된거 열심히해보겠습니다>_<🌟
ps 수험생 여러분 고생많으셨어요 :>
+오른쪽그림은 백아가 그려준거 >_<
고마옹!!
@Daniabel_cos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백아 입술도 보실래요ㅋㄱㅋ큐ㅠㅜㅠ아실리는 잘 지내나요😂😂😂저희 못본지 너무오래됐죠ㅠㅡㅠㅠㅜ
그리고 애들은 야산에 버려져요. 신발도 외투도 뺏겼는데 여튼 살아는 있어요. "와 이번엔 진짜 죽을 뻔 했다" 하고 현지가 아무거나와 조우한 짜릿함을 되새기며 말하면 백아가 "아냐" 합니다.
"죽일 생각 없었어."
아무거나의 날조극장 <탐정과 깡패> 시작해보겠습니다. 죽여주는 탐정님의 주백아와 염나연은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지금부터 설득할테니 한 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