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아이들 소개하겠습니다.
이쪽은 베로니카. 이쪽은 락테아입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많관부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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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아 팽이 나 안그래도 이거 속아서 아델이랑 베로니카가 하나인줄 알았어
찾아보니 둘이더라
그래서 둘 다 그렸잖아
천재야????
커플링 지뢰면 미안 근데 먼저 속였잖아~~!~!! https://t.co/UZsGOabE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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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시카😈💖 I like her pony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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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로한 센세 독기 에바야
근데 이거 존잼임 죠죠 4부 27-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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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아델....이랑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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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arb의 「좁쌀 한 톨* 회사원의 변주 ~화이트데이의 궤적~」에서 히후미는 손수 사탕을 만들어 돗포에게 준다. 돗포의 카드 일러스트를 보면 상자에 리본과 함께 하트 장식이 달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문은 와라시베로, 한국의 좁쌀 한 톨 이야기와 비슷한 일본의 전래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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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5
[앨버빈센 빈센노라 드레노라]
얼마만에 보는 순수한 미소인가. 자신조차 지어본 적 없는 현재에 만족한다는 저 낯이 신기해 자꾸만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눈이라도 마주친다면 그 미소는 짙은 웃음으로 깊어졌다.
https://t.co/iFiOoyv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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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케르베로스는 삼삼드래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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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4
[앨버빈센 빈센노라 드레노라]
*약간의 성적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빈센트가 책을 넘기는 소리와 장작이 타는 소리를 제외하면 밖의 바람 소리까지 들릴만큼 조용한 공간이었다. 바노라는 이제 이곳에서 새로 시작될 감금생활이 어떨지 공상에 빠져가고 있었다.https://t.co/6r1hGm8K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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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3
[앨버빈센 빈센노라 드레노라]
약혼반지를 낀 손으로 그런 여자의 볼을 쓰다듬는 신랑의 얼굴은 갓 결혼한 남자들이 으레 그렇듯 다정함으로 흘러넘쳤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 두 사람은 오래 사귄 듯, 서로 사랑하는 듯 보였다. 전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https://t.co/TcxTyvpj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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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로한 옷 유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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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님이 케베로스 올려두신 사진 인용으로 자캐 그려보실 분하셨던 거 보고 그려서 바로 보내드리려구 했는 데 인용 트윗이 안 보여서 😭멘션으로 보내봅니다 ㅠㅠ 포티님 자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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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2
[앨버빈센 빈센노라 드레노라]
이후의 일은 믿을 수 없이 일사천리였다. 하지만 흔해빠진 로맨스 소설의 줄거리는 아니었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났고 인사를 나눴으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거나 하는 로맨스는 없었다.
https://t.co/av9dVlxz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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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1
[앨버빈센 빈센노라 드레노라]
나름 예의를 차린다고 짙은 색의 정장을 입고 왔으나 그의 가슴팍에 꽂은 꽃만큼은 희고 흰 장미였다. 언제나 눈에 띄는 것을 즐기는 자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까, 아니면 이 웃긴 소꿉놀이의 하객으로 참여한 데의 조롱일까.
https://t.co/dh4QSjC3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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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르베로스
• 초기 설정은 한 몸에 머리 3개였다는 설정!
현재는 분리체 변형도 가능
• 각각 이름은 켈리도/루벨/베로니스 통칭은 케르베로스인데 사실 상 모티브는 케르베로스가 아니라..
72악마 중 나베리우스에서 따옴
• 마계 중 '벨로스' 라는 구역을 지배,관리 하고 악마들을 거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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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미리보기

튜베로즈

하늘은 푸른 구름 아래 흰 구름으로 메워져 있는 어딘가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결혼식 날이다. 일정한 높이로 다듬어진 잔디는 푸릇한 냄새를 풍기고 짓이겨져도 다시 일어난다. 마이어스 저택의 집사와 메이드들이 정원에 만들어 둔 결혼식장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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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님 종족 베로베로 디쟌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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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그려져서 낙서낙서,,,,
조꾸매진 키시베로한...을 보호중인 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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