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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던 플란츠 왕자는 몰래 궁을 빠져나갔다가 뒷골목에서 베른 덕에 목숨을 건지고 나중에 칼리안으로서 찾아온 베른은 겉이나 속이나 찐왕자가 맞았기에 지니고 자시고 오러 서린 램프를 무기 삼아 다 깨부수고 플란츠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술 마시고 그림 그리지 맙시다
#히나_베른_생일_축하해
#절대_사랑해
#천사가_지상에_내려오신_날
아이고 오늘 히나 생일 ㅠㅠㅠㅠㅠ 저번 그림이라도 재업,,,,ㅠㅠㅠㅠ발칸의 치유사 히나 베른 생일 축하해ㅜㅠㅠㅠㅠㅠㅠ
세렌시도 생일도 다 지났지만 그려둔건 아까우니까 후딱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외전 때문인지 베른은 자기 생일에도 별보다는 시나스타를 더 많이 봤을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