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위탁 참가하신 분까지 책 받으신거 같아서! 4월 4일 있었던 부차죠르 교류회에서 발행했던 원고 crossroads의 표지로 사용했던 그림입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이런 형태가 됐지만 그리면서 재밌었어요 ㅠ0ㅜ)~!
올리비아에게 분노의 발산, 사회를 향한 복수는 핑계 혹은 부차적인 목표일 뿐이다 올리비아가 정말 갈망하는 건... 사랑 동정 애증 비난 혐오 등등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할 뿐임 그리고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예전의 자기 자신조차도.......
와 이거 진짜 암시 미친거 아닌지
가지지 말아야 할 것도 가져야겠다니 적국의 왕 정도는 품에 품겠다는 포부아님?(feat. 아직도 왕이 되지못한 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