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빅토리아와 토끼같은 사야와 니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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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거 없었던 선빅토리아페이 엄마입니당 흔적 주시면 바로바로 팔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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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헤이세이 건담을 좋아하진 않아 즐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그 시절의 우주세기도 점점 가관이더라. (오펀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 빅토리 시절엔 그나마 브레이크라도 있었지. 나치 독일 테이스트 먹인 지온군에, 건담 월드엔 선악이 없다는 쿨병걸린 놈들이 태반인 팬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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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코미코 금요웹툰 <메이드 인 헤븐> 시즌2 오픈 기념 이벤트입니다. 해당 트윗을 RT해주신 분들 중 한 분께 빅토리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작은 아씨들> 1, 2권을 드려요.
빅토리안 GL 로맨스릴러 <메이드 인 헤븐> 보러가기 :: https://t.co/zY7mg1y6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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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한테 리퀘받아서 그린 고식 빅토리카/ 전독시 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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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랑 아진이가 빅토리즈로 찾아옴
저러는건 끝까지 여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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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골체와 언프 인물을 등장시켜 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린 란타인(이미 고딕풍이라 그대로 옷 입힘)과 빅토리아 풍 옷을 입은 무심.

첨으로 브림스님 캐릭터 그려본다.
2008년부터 팬이었는데..2020년인 지금에 와서야 그리다니..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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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미보 카드 구해볼까...

1호 탁호 빅토리아 참돌이 가 조금 많이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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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케이크랑 체리에그타르트 그리고 라즈베리콩포트를 올린 판나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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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는 빅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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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클라라ㅠㅠㅠㅠ흐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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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작가님의 빅토리비키도 내 최애 이것도 전권 잇다 어렷을때 난 비키가 되는 꿈을 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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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각관계 빅토리아 레즈로코물을 드셔주셨음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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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님의 빅토리안-뱀파이어-레즈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허락 받고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둘의 과거 이야기도 풀고 싶다고 하신걸 봤는데 꼭 이야기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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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웨딩드레스 열전에는 당연히 19세기 초중반이 빠질 수가 없는데...빈터발터가 그린 앨리스 공주와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잘 보면 네크라인이나 소매의 레이스 디테일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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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하우스 빅토리아 르그랑 사진 보다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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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어스 제이드 봐주세요 언니 노래 더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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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데려온 범블비와 빅토리아가 이제 시들어간다. 유칼립투스는 이미 말랐다. 장미는 정리해 다시 꽂고, 마른 유칼립투스 이파리와 시든 꽃잎은 커다란 유리병에 차곡차곡 쌓아 며칠 더 곁에 둔다. 꽃잎이 가득 찬 장미는 꽤 오랫동안 곁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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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오늘 1월 22일은 시로가네 리리의 생일이야💖 리리는 「고딕 빅토리아」의 디자이너로 드레스에 대한 집념이 누구보다 강한 노력가야🌈✨모두 리리를 축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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