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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그대의 연인, 이 작가는 프린세스나 빅토리 비키 같은 유럽 감수성 ㅋㅋㅋㅋㅋㅋ 보다 오히려 그대의 연인이나 유 같은 현대적이고 모던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 연인의 무드를 연출할때 좀 더 전달력이 좋다고 생각함
케르베로스님의 빅토리안-뱀파이어-레즈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허락 받고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둘의 과거 이야기도 풀고 싶다고 하신걸 봤는데 꼭 이야기해주세요 ㅠㅠ
스몰웨딩 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웨딩드레스 열전에는 당연히 19세기 초중반이 빠질 수가 없는데...빈터발터가 그린 앨리스 공주와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잘 보면 네크라인이나 소매의 레이스 디테일이 유사하다.
앙상블 스타즈! 스카우트
빅토리아에 대한 조사 - 이츠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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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얘기 나오니 영업. 단편이슈 컴바이너 헌터즈 보세요 험블번들 패키지에 없어서 못보신 분 많은거같아서 너무 아쉬워 미치겠음 등장 비중 90 %는 여캐고 알씨 윈드블레이드 크로미아 다 나와요 여기서 코믹스 유일하게 여성 온리 컴바이너 팀인 토치베어러즈랑 빅토리온 나온다 제발 봐줘요
원래도 부의 상징이었지만.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식으로 인해 1840년대 각광받게 된 ‘화이트 웨딩’ 양식에서 인기를 끌었던 꽃들의 종류: 오렌지꽃, 자스민 잎, 도금양, 은방울꽃, 장미봉우리, 아스파라거스 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