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한테 리퀘받아서 그린 고식 빅토리카/ 전독시 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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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골체와 언프 인물을 등장시켜 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린 란타인(이미 고딕풍이라 그대로 옷 입힘)과 빅토리아 풍 옷을 입은 무심.

첨으로 브림스님 캐릭터 그려본다.
2008년부터 팬이었는데..2020년인 지금에 와서야 그리다니..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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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미보 카드 구해볼까...

1호 탁호 빅토리아 참돌이 가 조금 많이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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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는 빅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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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그대의 연인, 이 작가는 프린세스나 빅토리 비키 같은 유럽 감수성 ㅋㅋㅋㅋㅋㅋ 보다 오히려 그대의 연인이나 유 같은 현대적이고 모던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 연인의 무드를 연출할때 좀 더 전달력이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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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각관계 빅토리아 레즈로코물을 드셔주셨음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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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님의 빅토리안-뱀파이어-레즈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허락 받고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둘의 과거 이야기도 풀고 싶다고 하신걸 봤는데 꼭 이야기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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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웨딩드레스 열전에는 당연히 19세기 초중반이 빠질 수가 없는데...빈터발터가 그린 앨리스 공주와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잘 보면 네크라인이나 소매의 레이스 디테일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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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어스 제이드 봐주세요 언니 노래 더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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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지긴 귀찮은 낙서 모음..

1. 한복 매니저
2. 그리다 눈 아파서 드랍한 빵야빵야 리히트 (사진 참고)
3. 카티 뚝해
4. 빅토리안(??) 리히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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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요로시쿠! 4월에는 리제로 2기 방송개시한다니까 기대중입니다앗! 너모좋아ㅠㅠ하잍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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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팔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 쓸어버리는 파이라
야메 빅토리온
옵티머스한대 인사하는 파이라
몬생긴 완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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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Wain (1860~1939)
빅토리아시대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고양이를 지금처럼 예뻐하지 않았는데 평생 방대한 냥그림을 그려 지금처럼 의인화된 냥캐릭터나 사랑스러운 냥존재를 부각시키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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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각고래와 빅토리아 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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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짱이 좋아하신다는 빅토리카 어헣어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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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얘기 나오니 영업. 단편이슈 컴바이너 헌터즈 보세요 험블번들 패키지에 없어서 못보신 분 많은거같아서 너무 아쉬워 미치겠음 등장 비중 90 %는 여캐고 알씨 윈드블레이드 크로미아 다 나와요 여기서 코믹스 유일하게 여성 온리 컴바이너 팀인 토치베어러즈랑 빅토리온 나온다 제발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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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베터를 긁어봤다 하퍼&빅토리아 빻빻 https://t.co/il88rGHn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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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부의 상징이었지만.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식으로 인해 1840년대 각광받게 된 ‘화이트 웨딩’ 양식에서 인기를 끌었던 꽃들의 종류: 오렌지꽃, 자스민 잎, 도금양, 은방울꽃, 장미봉우리, 아스파라거스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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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 빅토리안스타일 소매 디자인.
번호없이 있는 것들은 목에 두르는 건지 궁금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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