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중] #랑그릿사모바일 신규 SSR영웅 루크레티아&오토크라트를 첫 공개!
운명의 실은 소녀의 손에 감기고,
황제는 가면을 눌러 쓴다.
날아오르는 독수리의 왕은,
그저 소녀의 작은 연일 뿐이었다.
[왕과 텅 빈 마음]
[비열한 인간이여 나의 꼭두각시가 되어라!]
Happy birthday Sanha ! 🐥💜
@offclASTRO @ASTRO_Staff @jp_offclastro
#AROHA #ASTRO #SANHADAY #SANHA #kpop #산하_행복만_줄게_꽉_감싸안아
#아스트로 #아로하 #빈
@ingx6XW1mN23QxR 빈 공간들이 너무 복잡하게 많은 거에요 ( 가블의 공간부터 시작해서 드림의 화살의 흐름들이 갈라놓은 공간까지 자잘자잘 ))))
뭐랄까 카제르가 원래 반 사이보그였는데 도서관 와서 모종의 이유로 완전한 인간이 되어버렸음
뭐 물론 각 잡고 나댔던 본인의 다른 인격이 나갔으니 그 빈 자리에 따뜻함을 채워넣은 것이다만 역시 그래도 반푼이가 좋은 듯 (급기야
밀리시타 합작에 타나카 코토하(SSR) 로 참여했습니다.
마감 며칠 전에 빈 자리에 잘 투입할 수 있었고 좋은 자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그림들도 보러가기
https://t.co/HThiksLh5L https://t.co/NTUajtroHo
오늘도 리퀘박스... 해생부실이 되기 전 빈 교실의 카나타와 카오루! 후후 해생부실이 처음에는 둘이서 머물던 빈 교실이었다는 점이 너좋은것같아요 리퀘박스 신청 감사합니다!!
[CP : 카나카오(kanakao)]
때로는 마음이 컨디션을 넘어 끝모르고 들뜰 때가 있습니다. 내 속의 무언가가 오르고 오르는 과정을 뒤따라가다 보면 그간 몰랐던 마음의 빈 공간이 광장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우야 @wooya_91 의 신작단편 <들뜨는 마음>과 <가라앉은 마음>은 2월 6일 스파인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항상 낙서할 때는 원래 그리는 캔버스의 3~4배 정도로 잡아두고 조금씩 그리면서 채워가는 편인데 빈 공간에 퍼즐 맞추듯이 채워나가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남은 빈칸은.... 12시간 후의 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