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들어오는것도 너무 멋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해골처럼 텅 빈 암흑만 있는 눈구멍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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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신규 SSR영웅 루크레티아&오토크라트를 첫 공개!

운명의 실은 소녀의 손에 감기고,
황제는 가면을 눌러 쓴다.
날아오르는 독수리의 왕은,
그저 소녀의 작은 연일 뿐이었다.

[왕과 텅 빈 마음]
[비열한 인간이여 나의 꼭두각시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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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들이 너무 복잡하게 많은 거에요 ( 가블의 공간부터 시작해서 드림의 화살의 흐름들이 갈라놓은 공간까지 자잘자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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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인장 빈 공간에 뭐그리지 했다가
스캐그리고 만족도 100%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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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스티커로 뽑았을때 이쁘게 나올까 고민하며 작업중....
이리보니 색 빈 곳이 많다..😫내일 수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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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카제르가 원래 반 사이보그였는데 도서관 와서 모종의 이유로 완전한 인간이 되어버렸음

뭐 물론 각 잡고 나댔던 본인의 다른 인격이 나갔으니 그 빈 자리에 따뜻함을 채워넣은 것이다만 역시 그래도 반푼이가 좋은 듯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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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나르 랭킹 2위, 빈 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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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느린 이유는 별 쓰잘데기 없는 것도 다 대패질하고 번역하기 때문

로고를 빈 공간 많이 생기게 그린 죄로 로고 뒤에도 새로 그리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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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그릴 때마다 이런 빈 공간에 글씨 적으려는데 늘 뭐 적을지 몰라서 걍 내 닉네임이나 아이디나 적어 놓고 거의 자기애 끝판왕 되는 듯 뭐 적지..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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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타 합작에 타나카 코토하(SSR) 로 참여했습니다.
마감 며칠 전에 빈 자리에 잘 투입할 수 있었고 좋은 자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그림들도 보러가기
https://t.co/HThiksLh5L https://t.co/NTUajtr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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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퀘박스... 해생부실이 되기 전 빈 교실의 카나타와 카오루! 후후 해생부실이 처음에는 둘이서 머물던 빈 교실이었다는 점이 너좋은것같아요 리퀘박스 신청 감사합니다!!

[CP : 카나카오(kan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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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바닐라 빈 라떼입니다!
또 늦었네요ㅠㅠ 손 빨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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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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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늦은거같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이름은 빈 (B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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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 이란 사람이 내 응얼캐해를 다 뒤집고가는 바람에 응얼해보는타래
웃긴거 캡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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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마음이 컨디션을 넘어 끝모르고 들뜰 때가 있습니다. 내 속의 무언가가 오르고 오르는 과정을 뒤따라가다 보면 그간 몰랐던 마음의 빈 공간이 광장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우야 의 신작단편 <들뜨는 마음>과 <가라앉은 마음>은 2월 6일 스파인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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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낙서할 때는 원래 그리는 캔버스의 3~4배 정도로 잡아두고 조금씩 그리면서 채워가는 편인데 빈 공간에 퍼즐 맞추듯이 채워나가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남은 빈칸은.... 12시간 후의 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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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화가 안되어서 올라가지는데ㅠ 빈 칸에 여러분의 얼굴을 넣고 팬서비스를 받아보세요(에버랜드간판세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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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성규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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