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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랑 사련은 둘 다 희생에 익숙해져서 자기가 다칠 수 있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때마다 너무 마음 아픔
내가 다치면 이 사람은 안다치니까 그걸로 된거지 안그래? 라는 듯이 행동할 때마다 그럼 네가 다친 건 괜찮은 거냐고 너가 다치는게 당연한 거냐고 따지고 싶어
제발 자기 몸 좀 아껴
이렇게보니까 화성주 개나쁜놈처럼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련 괴롭히는 악당이라고 생각하겠는데...
사실은 사련을 죽을 듯이 사랑해서 평생을 사련을 위해 살고 800년동안 동정인 미친 순정남
헐 쌤 대박.... 분명 사련 화났을때 적반하장으로 화난건 모정이었고 멈칫한건 풍신이었는데... 약야에 묶일때는 서로 반대가 됨 ㄷㄷ
모정 이새끼 즐기고 있어 https://t.co/UcqCOZ1hAd
풍사모... 진짜 너무 좋다...❤
풍모 혐관도 풍모의 사련에 대한 충성심도 풍모의 싸움 말리는 사련도 사련에 대한 모정의 열등감도 다 그냥 뒤돌아보면 귀엽고 아름다웠던 추억이네
이 탐라에서나 먹힐소리: 천관사복 로마 AU로 보고싶어요
사련 원래 지위 확고한 명문가 외동아들이었는데 정치적으로 내몰려서 원래 군인되려고 하다가 신전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음
근데 여기까지밖에 생각안함
걍 황제 군오가 보고싶나봄
라는 썰을 본계에다 풀었고 로마AU사련을 탐라에 투척
사련챌린지~ 전하 너무 아름다워서 힘들었어요 전하 짱!(?
#TGCF #天官赐福 #천관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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