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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과 매달린 사람의 레뷰]
사신과 매달린 사람의 레뷰에 매료되어 소녀 엘의 펜이 달려나간다. 작은 가슴을 울리며, 아직 보지 못한 희곡의 완성을 목표로.
응원봉 디자인 1
근데 이러면 응원봉이 5개가 되고
14지부 사신들!! 이런 느낌보다는 무슨무슨조!! 이런 느낌이 강해서
앺라 느낌이 안 살음
게다가 세이사감, 라이너 파는 분들도 계심..... 가장 대충 한 디자인
이 그림은 공식 뱃지 위에 그림
#새벽조
얘네가 그림하고 이클립스인데 그림이 싫어하는 것인 '검은 사신'이 암만 봐도 이클립스일 것으로 추측되며 둘 다 사신인데 그림은 아이돌?로 위장하고 공연으로 홀려 몰래 영혼 뺏어가는 방식이고 이클립스는 그냥 정통적으로 앞에서 낫 휘둘러서 영혼 뺏어가는 방식이라는 차이도 있음
탐라의 유망주 뉴비 루트님
혹시라도 쩨리도에 대한 애정으로 뭔가 하나 사신다면 바이아란을 추천드리고 가요
이렇게 생겼어요
어깨가 쫙 벌어진 멋진 아이랍니다 🤭🔥💖 https://t.co/fA284DQh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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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죽음의 사신 렙틸이 (Grim Reaper Reptiri)
일찍 찾아온 납량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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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섬에서 반어인들을
통나무로 물리친 용사 마코토.
섬의 안쪽에는 무서운 사신이 봉인되어 있었다?!
저주 그 자체, 주안의 여신 커스 아리스의 봉인이
지금 풀린다!!
새로운 등장인물도 계속해서 등장하는
이세계 통나무 판타지!
『신안의 용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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