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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의 ㅋ자도 모르는 제가 커미션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어떻게 하는지 잘모름 일단 절벽에 떨어지고 생각해볼게요
대신 동물 또는 수인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천원부터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OldSHKM0213 오우 세계문제 어렵네요....저라면 이 요시노처럼 깔끔한 교복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평범한 jk들 그..세라복에 쓰는것도 좋아보이고 하..과학자들의 지식으로 토론해도 안끝날거같은 문제
중앙고 패트와매트 이거 해줌
드르르ㅡ륽칵
우리의 농구인생은 어디로 향해서 가는 걸까?
글쎄... 그래도 우리는 내일 농놀해야 된다고 생각해
캠핑 가서 맨날 싸우는 이유.jpg
-진짜 이 길 맞다고 생각해?
-오옷, 리오가 맞다면 맞는 거지!
-...너 내가 길치라고 지금 놀리는 거지
-에이 천하의 마도바 보스가 길을 모를 리가~
-그래 여기 사람 하나 파묻기 딱 좋네
8. 로쟈-윤아영 성우님
나긋나긋하고도 장난기있는 로쟈의 성격을 열연해주신 윤아영 성우님은 사실 찾아보면 쿨하고 당찬. 소위'여장부' 역할이 많답니다!
저는 어느쪽도 멋진 연기라고 생각해요!
대표작은
로드 오브 히어로즈-긴 머리 로드
달의 요정 세일러 문-세일러 넵튠
등이 있고...
이안 2표 (이안: 야호~)
이안은 사실 양녀로 자랐고, 늘 이방인마냥 겉도는 삶을 살았던 아이인데도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났다는 것이(그로인해 불안한 요소가 있을지언정)... 제 자캐지만 장하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고뎅의 욕망은 흑화되어갓다.....
저게 부스컷임..ㅁㅊ.. 지금생각해보면 내 연성 싫어하는 사람들도 잇엇을거같음.. 맨날 죽ㄱ이고.. 살리고.... 울리고...자르고...다지고..먹이고..
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
근데 이 내려다보는 모션 아무리 생각해도 2주년 특수모션인데 ........................... 원래도 써왓으면 말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 진짜 금성제 강박증 결벽증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 몸은 상처투성이에 너덜거리고 피투성이여도 집 가면 무조건 바로 옷 벗고 씻을 거란 믿음이 있음,, 본인 집도 그냥 가볍게 있을 것만 있고 더러워지는 거 절대 못 봄, 그래서 남친 오면 옷 갈아입으라고 난리침
어제 커미션 받았으니까 끌올해야지 이건 공식 타협 ver. 입닏아 폼폼푸린 신야 군 X 꿈속의 뮤 치요 쨩 ^ㅅ^ 치요도 콜라보를 했다면?! 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젝터님 커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