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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람이 커미션으로 작업한 비앙카 데 폰티. 채색하기 바로 직전에 타블렛이 말썽을 부려서 간담이 서늘했음... 물방울 그리는 게 재밌었다!
[신작 포토] 9월 30일 (토) 15시부터 새로운 포토 "상량! Autumn Festival"를 시작합니다!
상량 : 날씨가 기분 좋을 만큼 서늘하고 맑다
주말엔 치킨!! <지나가는 N> 리트윗만 해주시면 두 분께 bhc 후라이드 치킨 쏩니다!! 당발은 무료 28화, 유료 32화가 공개되는 내일 오후3시에 하겠습니다! 참, 서늘한 미인 N의 온도차도 봐주세염 https://t.co/PGpBDNUQb5
지나가는 N : 코미코(comico) - 한/일 레전드 만화 총출동!
https://t.co/rTCZtoGjBp
동안남 기오의 과거 이야기와, 훅 치고 들어오는 수민?! 언제 봐도 서늘한 흥미를 선사하는 '지나가는 N' 유료 26화도 업뎃되엇슴다!
독일에 '선녀와 나뭇꾼'과 비슷한 Selkie 전설이 있다. 그 전설을 소재로 한 멋진 그림책 [나는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풀빛)]. 그림이 몹시 환상적, 결말은 서늘하다. 잘못을 했으면 댓가를 받아야.
공포는 과장할수록 맥 빠지고, 기담은 맹맹해지기 쉽지요. 슬금슬금 다리를 휘감는 뱀의 서늘함처럼, 오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3월 7일 데일리베스트10, 1위https://t.co/vJiwoik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