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도망갈 곳은 없으나
쉽고 간단한 파멸의 길을
기어이 선택하고 마는
죄인들이여
친히 하늘의 예언을 고한다
https://t.co/8WXeil6UXz
원중고에 남는 것을 선택한 뚝심 있는 놈(심지어 ‘영중이’임)…결국 스타팅도 차지한 놈…그래? 잘됐다(눈반짝)➡️이씨~~~~~~부랄개좆같은물에빠져도입만둥둥떠다닐개새끼왜갑자기지랄이지??????
@준수도 사실 영준이 멋진놈으로 기억에 남아있을텐데 잘나가니 나 무시하기 시작한 씹새끼로 변했을듯
왜냐면 성준수가 꿈꾸는 선수는 팀을 구하는 슈터였고… 영중이가 꾸준히 동경해온 성준수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슈터로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모습이었으니까…
다음을 읽고 맞는 설명이면 'O', 틀리면 'X'를 선택해 주세요.
거머리가 침샘에서 내는 물질은 신체 절단 같은 끔찍한 사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원래 1인 신청드리려 했는걸 투샷으로 바꿨는데 진심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인것 같아요
카메님 그림 너무 아름다워 미칠 것 같아요🤦♀️ https://t.co/KsN6gmhV2C
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의 묘지 '데케인'.
눈을 뜨니 왕국이 멸망하기 전, 묘지기가 되었을 때로 돌아왔다.
[직업이 「묘지기」로 선택됩니다]
그리고 내 눈에 묘지의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https://t.co/zzoa6WWBcN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려요!
커미션 작업할때 펜을 약간 네모네모한거랑,
그림처럼 몽글한거 두개중 선택할수있게 할건데
몽글이 배경있는거 샘플하나 하고싶어서
캐1+배경으로 1.0에 신청해보실분?
다시 말해 모티는 릭이 만들어준 도구 자체를 안 쓴 것이고 그 순간에 모티는 도구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라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어요.
+염두에 둔 만큼 선택의 순간은 계속 있었지만요:3 'load하면 save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살리지 못한다'라는 뜻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