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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착 이라는 제목으로 잼다 나오고 지금은 도착 이라는 제목으로 성다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션다가 안나올리가 없고 다온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건 한번 시작했다가 끝났다는 말인데.. 이건 수현다온 밖에 없다..
그리고 김수현도 처음으로 돌리려하는중
우린 어차피 좋아했을 거야💙
우리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
성다 둘 다 같은 생각 하는거🥺
그리고 다온이 주성현 생각하면 다른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정다온 마음 확실한 부분😭😭
성다 사귀면 주성현 스킨십 할 때 이런 생각들 다 말로 정다온 귀에다가 속살거릴 듯..다정한 더티톡(?)에 특화되어 있을 것 같은 개킹받 재질